 청양에 푹!~ 빠져 버린 필자는 아마도 당분간은 청양권에서 새로운 소류지들에 도전을 할 듯 합니다. |
청양에 푹!~ 빠져 버린 필자는 아마도 당분간은 청양권에서 새로운 소류지들에 도전을 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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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쥴리형수는 상대적으로 깊은 상류권에 자리를 합니다. 2미터 ~ 3미터권 입니다. |
쥴리형수는 상대적으로 깊은 상류권에 자리를 합니다. 2미터 ~ 3미터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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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낮에도 새우들이 잔뜩 나와 돌아 댕기고 맑은 물과 반딧불등~~ 청양권은 보물입니다. |
대낮에도 새우들이 잔뜩 나와 돌아 댕기고 맑은 물과 반딧불등~~ 청양권은 보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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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 장터에서 사온 도토리묵과 두부,막걸리등으로 즐거운 시간들을 보냅니다. |
시골 장터에서 사온 도토리묵과 두부,막걸리등으로 즐거운 시간들을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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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서엄마와 민서도 즐거운 표정들입니다. 민서가 싫어하는 벌레가 청양권에는 없습니다. |
민서엄마와 민서도 즐거운 표정들입니다. 민서가 싫어하는 벌레가 청양권에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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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수지가 아래로 훤히 보이는 곳에 본부를 차리고 시원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
저수지가 아래로 훤히 보이는 곳에 본부를 차리고 시원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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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의 자리에서 본 저수지 전체 풍경입니다. 왼쪽 3.8칸이 모래턱으로 1.5미터 수심에 기대를 했습니다. |
필자의 자리에서 본 저수지 전체 풍경입니다. 왼쪽 3.8칸이 모래턱으로 1.5미터 수심에 기대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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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측은 역시 1.5미터권으로 계곡물이 내려오는 물골을 노렸습니다. 7치로 만족하고 맙니다. |
우측은 역시 1.5미터권으로 계곡물이 내려오는 물골을 노렸습니다. 7치로 만족하고 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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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수가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로 최상류권의 모습입니다. 물이차면 역시 자리가 안나옵니다. |
배수가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로 최상류권의 모습입니다. 물이차면 역시 자리가 안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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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로이 잠자다가 쉑!~ 소리에 놀라 챔질을 하니 대낮에 8치급이 핑!!~~ 하고 나옵니다.^^;; 헐!!~~~ |
한가로이 잠자다가 쉑!~ 소리에 놀라 챔질을 하니 대낮에 8치급이 핑!!~~ 하고 나옵니다.^^;; 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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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방권에는 중층낚시를 하는 조사님이 있네요!~ 내일 떡붕어 손맛도 볼 기대를 합니다. |
제방권에는 중층낚시를 하는 조사님이 있네요!~ 내일 떡붕어 손맛도 볼 기대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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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부석과 쥴리형수의 포인트를 담은 사진인데 간만에 참 맘에드는 좋은 사진입니다. 다시 가고 싶어집니다. |
본부석과 쥴리형수의 포인트를 담은 사진인데 간만에 참 맘에드는 좋은 사진입니다. 다시 가고 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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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집망에 잔뜩들어온 새우와 참붕어로 덤벼보려고 준비합니다. 물론 구구리에 KO패!~ㅠ |
채집망에 잔뜩들어온 새우와 참붕어로 덤벼보려고 준비합니다. 물론 구구리에 KO패!~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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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앞까지 새우들이 많이 돌아 다닙니다. 정말 깨끗한 수질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
바로 앞까지 새우들이 많이 돌아 다닙니다. 정말 깨끗한 수질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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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서가 새우를 잡으러 내려 왔습니다. 뜰채로 잡아 쥴리형수에게 미끼로 쓰라고 줍니다.^^ |
민서가 새우를 잡으러 내려 왔습니다. 뜰채로 잡아 쥴리형수에게 미끼로 쓰라고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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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와중에 또 얼떨결에 붕어를 만납니다. 오늘 쥴리형수 잘 나갑니다. |
그 와중에 또 얼떨결에 붕어를 만납니다. 오늘 쥴리형수 잘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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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먹으러 올라오라는 소리에 민서와 쥴리형수가 사이좋게 걸어 올라 갑니다. |
저녁먹으러 올라오라는 소리에 민서와 쥴리형수가 사이좋게 걸어 올라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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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저녁은 필자가 좋아하고 민서도 편히 먹을 수 있는 백숙으로 합니다. 아주 맛있습니다. |
오늘 저녁은 필자가 좋아하고 민서도 편히 먹을 수 있는 백숙으로 합니다. 아주 맛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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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입안에 백숙에 넣은 약재와 솔향기가 납니다.~ 모두들 좋아하고 맛있게 먹습니다. |
아직도 입안에 백숙에 넣은 약재와 솔향기가 납니다.~ 모두들 좋아하고 맛있게 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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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 12시 30분경 쥴리형수의 또 얼떨결로 9치급이 나와 줍니다. 그리고 날이 밝습니다. |
밤에 12시 30분경 쥴리형수의 또 얼떨결로 9치급이 나와 줍니다. 그리고 날이 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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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의 자리는 그림만 죽였고 배수로 인해 7치로 끝!!~ |
필자의 자리는 그림만 죽였고 배수로 인해 7치로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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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서가 늦잠자고 일어나 아침을 조금 늦게 먹습니다. 고기는 안주!~ 오뎅탕은 해장국!@!~ |
민서가 늦잠자고 일어나 아침을 조금 늦게 먹습니다. 고기는 안주!~ 오뎅탕은 해장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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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푹~ 자고 일어난 민서가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오뎅탕을 아주 맛나게 먹습니다. |
푹~ 자고 일어난 민서가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오뎅탕을 아주 맛나게 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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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쥴리형수와 필자는 2차전으로 제방권으로 옮겨가 즐거운 중층낚시를 시도합니다. |
쥴리형수와 필자는 2차전으로 제방권으로 옮겨가 즐거운 중층낚시를 시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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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심은 4미터권으로 생각보다 깊지 않았습니다. 반대편이 깊은가 봅니다. |
수심은 4미터권으로 생각보다 깊지 않았습니다. 반대편이 깊은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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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수로 쥴리형수의 자리를 잠시 틈타 쥴리님이 대형 떡붕어를 걸어 냅니다. 월척급 떡붕어!~ |
첫 수로 쥴리형수의 자리를 잠시 틈타 쥴리님이 대형 떡붕어를 걸어 냅니다. 월척급 떡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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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이어 필자에게도 잡힌 대형 떡붕어입니다. 뜰채에 잘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
뒤이어 필자에게도 잡힌 대형 떡붕어입니다. 뜰채에 잘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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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치급의 토종붕어가 작아 보입니다. 조과 전체~ |
9치급의 토종붕어가 작아 보입니다. 조과 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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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떡붕어와 9치 토종붕어로 대표선수들을 모아 봅니다. 깊은 수심에서의 대형떡붕어 손맛도 굿입니다. |
대형떡붕어와 9치 토종붕어로 대표선수들을 모아 봅니다. 깊은 수심에서의 대형떡붕어 손맛도 굿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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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청양권을 더 뒤져 봐야 겠습니다.~ |
모두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청양권을 더 뒤져 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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