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소금님의 안내로 양대리지로 계획을 변경합니다. 빈대님과 찐방을 맛나게 드십니다.
붉은소금님의 안내로 양대리지로 계획을 변경합니다. 빈대님과 찐방을 맛나게 드십니다.
모두들 모여 낮시간에 즐거운 이슬타임을 갖습니다. 서로 대편성을 도와 주고 좋습니다.
모두들 모여 낮시간에 즐거운 이슬타임을 갖습니다. 서로 대편성을 도와 주고 좋습니다.
서산시장에서 쥴리님이 사온 바닷가재 종류인데 맛있더군요~ 징그럽긴 해도 맛좋습니다.
서산시장에서 쥴리님이 사온 바닷가재 종류인데 맛있더군요~ 징그럽긴 해도 맛좋습니다.
필자가 좋아하는 문어와 가재로 이슬타임을^^ 필자는 낮낚시를 좋아하지 않아 낮에는 달린답니다.
필자가 좋아하는 문어와 가재로 이슬타임을^^ 필자는 낮낚시를 좋아하지 않아 낮에는 달린답니다.
베스터라 초저녁 입질이 중요해 내친김에 김치찌개로 저녁까지 모두들 해결합니다.
베스터라 초저녁 입질이 중요해 내친김에 김치찌개로 저녁까지 모두들 해결합니다.
서로 작전도 짜고 이런 저런 즐거운 얘기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놉니다.
서로 작전도 짜고 이런 저런 즐거운 얘기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놉니다.
지렁이를 물고 덤벼드는 베스 몇마리 처치하고 입질이 없자 필자가 야식타임 하자고 모입니다.
지렁이를 물고 덤벼드는 베스 몇마리 처치하고 입질이 없자 필자가 야식타임 하자고 모입니다.
갑자기 비가 퍼붓고 밤12시가 넘어 태풍수준의 바람이 터져 새벽1시까지 하고 포기!~ 아침해가 떴습니다.
갑자기 비가 퍼붓고 밤12시가 넘어 태풍수준의 바람이 터져 새벽1시까지 하고 포기!~ 아침해가 떴습니다.
언제 비바람이 불었냐는듯이 따스한 햇님이 떠오릅니다.
언제 비바람이 불었냐는듯이 따스한 햇님이 떠오릅니다.
붉은소금님의 포인트 입니다. 지렁이로만 공략!~ 베스처치로 붕어보호에 앞장^^; 월척하셨습니다.
붉은소금님의 포인트 입니다. 지렁이로만 공략!~ 베스처치로 붕어보호에 앞장^^; 월척하셨습니다.
필자가 한발 늦어 앉지 못한 노조사님의 포인트 입니다. 역시 이자리가 젤루 땡깁니다.
필자가 한발 늦어 앉지 못한 노조사님의 포인트 입니다. 역시 이자리가 젤루 땡깁니다.
새벽 5시에 4짜 떡붕어로 황당한 대물을 낚은 빈대님의 그림같은 포인트!~ 그림은 가장 좋은듯!~수초작업 오래걸렸습니다.
새벽 5시에 4짜 떡붕어로 황당한 대물을 낚은 빈대님의 그림같은 포인트!~ 그림은 가장 좋은듯!~수초작업 오래걸렸습니다.
오른쪽 부들을 노리고 자리한 필자의 포인트!~ 왼쪽은 수초작업
오른쪽 부들을 노리고 자리한 필자의 포인트!~ 왼쪽은 수초작업
역시 수초작업 빡세게 하고 만든 쥴리형수의 포인트!~ 짧은 대로 대물을 노려 보았으나.ㅠㅠ
역시 수초작업 빡세게 하고 만든 쥴리형수의 포인트!~ 짧은 대로 대물을 노려 보았으나.ㅠㅠ
양대리지는 현재도 산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바로 발밑에서도 막 뒤집습니다.
양대리지는 현재도 산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바로 발밑에서도 막 뒤집습니다.
베스입질에 피곤하여 딸기 글루텐으로 공략을 했습니다. 3.4칸에서 아침6시경 월척이 나왔습니다.
베스입질에 피곤하여 딸기 글루텐으로 공략을 했습니다. 3.4칸에서 아침6시경 월척이 나왔습니다.
부들에 들어온 붕어를 노리고 부들에 열심히 붙여 봅니다. 바닥은 좋은편입니다.
부들에 들어온 붕어를 노리고 부들에 열심히 붙여 봅니다. 바닥은 좋은편입니다.
부들 구멍에 하나 하나 성의껏 넣고 무작정 기다립니다. 미끼를 교체해하지도 않습니다. 결국 한 번은 올라왔습니다.
부들 구멍에 하나 하나 성의껏 넣고 무작정 기다립니다. 미끼를 교체해하지도 않습니다. 결국 한 번은 올라왔습니다.
지난주부터 산란이 시작되었다고 했으며 현재도 많은 붕어들이 부들속에 들어와 있었습니다.
지난주부터 산란이 시작되었다고 했으며 현재도 많은 붕어들이 부들속에 들어와 있었습니다.
황당한 4짜 대물 떡붕어로 허탈했던 빈대님^^; 비록 토종은 아니지만 손맛은 죽였겠네요.^^
황당한 4짜 대물 떡붕어로 허탈했던 빈대님^^; 비록 토종은 아니지만 손맛은 죽였겠네요.^^
빈대님이 생포한 4짜 떡붕어 입니다.^^; 현재 떡붕어와 토종이 동시에 산란을 하고 있습니다.
빈대님이 생포한 4짜 떡붕어 입니다.^^; 현재 떡붕어와 토종이 동시에 산란을 하고 있습니다.
빈대님과 필자, 붉은소금님의 조과 입니다. 34센티의 대물붕어가 괴물떡에 작아 보입니다.
빈대님과 필자, 붉은소금님의 조과 입니다. 34센티의 대물붕어가 괴물떡에 작아 보입니다.
월척하면 나오는 얼굴^^; 양대리지에서 시즌 3호 월척으로 마감합니다.
월척하면 나오는 얼굴^^; 양대리지에서 시즌 3호 월척으로 마감합니다.
괴물 떡붕어와 필자의 월척붕어를 양손에 들고 포즈를 취해 봅니다.
괴물 떡붕어와 필자의 월척붕어를 양손에 들고 포즈를 취해 봅니다.
빈대님!~ 담엔 토종으로 꼭 4자 하세요~^^ 후덜덜!~
빈대님!~ 담엔 토종으로 꼭 4자 하세요~^^ 후덜덜!~
모두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자연으로 자연으로 돌려 보내시길~
모두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자연으로 자연으로 돌려 보내시길~
양대리지 산란상황이나 위치는 특파원 강바다낚시에 들러 떡밥한봉이라 구입하시고 문의 하세요~
양대리지 산란상황이나 위치는 특파원 강바다낚시에 들러 떡밥한봉이라 구입하시고 문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