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권에 들어서서 회인IC로 빠져나갑니다.

소류지 상류 물골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제방 좌안 상류권 풍경입니다.

제방 우안권과 상류권 풍경도 포근해 보입니다.

필자의 채비와 포인트 전경입니다.

호봉 텐트에 아래목 보일러를 설치했어요.

아래목 보일러는 이렇게 물높이를 확인 할 수 있어요.

보일러를 켜기전 수온입니다.

보일러를 켜고 20 ~ 30분 정도면 80 ~ 90까지 수온이 올라갑니다.

점심때 도착하신 조사님은 잔챙이로 몇 수 낚았답니다.

제방에 채비한 조사님은 아직 입질을 못봤답니다.

아침에 채비해 놓고 출근했다가 저녁에 낚시하신다는 현지 조사님 사진입니다.

제니 형수님이 6치급 붕어를 1수 낚아냅니다.

아놀드 선배님도 멋지게 케스팅합니다.

장난삼아 냉이도 캐봅니다.ㅎㅎ

본부석과 필자의 아방궁도 보이네요.

이렇게 푸짐하게 음식을 차려놓고...

다함께 맛난 저녁을 먹어요.^^*

소류지 좌안권 야경입니다.

소류지 상류권 야경입니다.

필자의 밤낚시 야경입니다.ㅋㅋ

소류지 상류에 마을 야경도 아름답네요.

긴밤을 꼴딱 지세운 제니 형수님 낚시자리입니다.

별 소득없이 하룻밤 유하다 가는 필자의 포인트입니다.

아침밥을 짖는 농가의 풍경이 옛추억을 떠올리네요.

이렇게 황태 콩나물해장국을 준비합니다.

맛있게 끊고 있어요.

제니 형수님이 봄동 겉절이를 무칩니다.ㅎㅎ

아침식사도 다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필자 쓰레기는 차에 실고와서 분리수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