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콜님 케스팅 장면 |
마이콜님 케스팅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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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붕이의 수중전 자리 |
기붕이의 수중전 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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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콜님 수중전 자리 |
마이콜님 수중전 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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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턱월 몸매와 빛깔이 죽여줍니다. |
턱월 몸매와 빛깔이 죽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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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알이 좋아요!! |
씨알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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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사에 이런 대박을 만날줄 몰랐습니다.(여기까지가 이틀전에 잠깐 조황입니다.) |
답사에 이런 대박을 만날줄 몰랐습니다.(여기까지가 이틀전에 잠깐 조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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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정이 넘어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
자정이 넘어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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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수..^^ |
첫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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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자게도 나옵니다. 봄은 봄인가 봅니다. |
동자게도 나옵니다. 봄은 봄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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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치도 나옵니다. 강고기대표입니다. |
누치도 나옵니다. 강고기대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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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서히 날이 밝아옵니다. |
서서히 날이 밝아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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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기엔 전자케미가 잘보입니다. |
이 시기엔 전자케미가 잘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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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한 예신이 길어집니다. |
약한 예신이 길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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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밝으며 또 한 마리가 나와줍니다. |
날이 밝으며 또 한 마리가 나와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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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이 늘어서 물 한가운데 있게 됐네요. |
수량이 늘어서 물 한가운데 있게 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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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옆 걸어서 5분거리에 식당이 있습니다. |
바로 옆 걸어서 5분거리에 식당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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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햇살을 받으며 새싹이 올라옵니다. |
오전 햇살을 받으며 새싹이 올라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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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에 소리가 들립니다. |
봄에 소리가 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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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집에 버려진 썩은 호박도 운치가 납니다. |
빈집에 버려진 썩은 호박도 운치가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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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 정원 나름 멋드러집니다. |
오래된 정원 나름 멋드러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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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집 씽크대에 버려진 화분에도 생명은 꿈틀댑니다. |
빈집 씽크대에 버려진 화분에도 생명은 꿈틀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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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저때문에 고생이많은 늙은 애마입니다. |
참 저때문에 고생이많은 늙은 애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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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이런 장난도 처봅니다. |
오랜만에 이런 장난도 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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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물낚시 사모님이 추천해주신 붕어밥입니다. (특효입니다.) |
대물낚시 사모님이 추천해주신 붕어밥입니다. (특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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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낚시 다시 시작해봅니다. |
낮낚시 다시 시작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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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색이 좋아집니다. |
물색이 좋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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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름 오래된 기붕이의 장비 |
나름 오래된 기붕이의 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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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올라옵니다. |
또 올라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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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이 많이 불었습니다. |
물이 많이 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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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깔끔한 외모와 강력한 힘을 자랑하며 올라왔습니다. |
아주 깔끔한 외모와 강력한 힘을 자랑하며 올라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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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서서히 어두워집니다. |
다시 서서히 어두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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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미불을 밝히고나니 운치가 있습니다. |
캐미불을 밝히고나니 운치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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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교차가 심합니다. |
일교차가 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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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조과입니다. |
금일 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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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붕순이들도 집으로 돌려보냅니다. |
이제 붕순이들도 집으로 돌려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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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앞으로... |
고향앞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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