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비 내리는 연휴 첫날 고삼지 수몰나무 포인트를 찾았습니다. |
겨울비 내리는 연휴 첫날 고삼지 수몰나무 포인트를 찾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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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위기는 최상의 그림을 보여줍니다. |
분위기는 최상의 그림을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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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도 정말 좋아 보입니다. |
포인트도 정말 좋아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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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대님이 비오는 와중에도 찌를 응시합니다. |
빈대님이 비오는 와중에도 찌를 응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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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길힘은 좋은 고삼지 블루길입니다. |
당길힘은 좋은 고삼지 블루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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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꽝님도 비맞으면 입질을 기다립니다. |
맨꽝님도 비맞으면 입질을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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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눌님은 중앙부근 수몰나무 포인트를 공략합니다. |
마눌님은 중앙부근 수몰나무 포인트를 공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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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꽝님도 블루길로 손맛을 봅니다. |
맨꽝님도 블루길로 손맛을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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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붕어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이게 붕어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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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와중에 소류지로 이동을 했습니다. |
비오는 와중에 소류지로 이동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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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꽝님의 대편성 모습 |
맨꽝님의 대편성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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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꽝님과 빈대님입니다. |
맨꽝님과 빈대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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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꽝님이 한수 걸어 냅니다. |
맨꽝님이 한수 걸어 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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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팀 오후낚시 조과입니다. |
취재팀 오후낚시 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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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때 묻지않은 소류지 8치급 붕어입니다. |
손 때 묻지않은 소류지 8치급 붕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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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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