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향 정출지로 향하는 토요일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길이 막힙니다.

여주군에 속한 귀백2호지를 제방에서 바라봅니다.

3,000원 받는 관리터 치고는 제일 깨끗한 저수지 같습니다.

필자는 2.8~3.2칸 두대만 채비했습니다

조우향 클럽원은 제방 좌측에 거의가 자리했어요.

민경45님 내외분 낚시하는 모습입니다.

프른집 형님의 부인이십니다.

필자의 포인트 야경입니다.

제방권 낚시하는 야경도 이쁘네요.

조우향 클럽원이 자리한 제방 좌안권 밤낚시 풍경입니다.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가님은 지난 밤에 손맛 봤답니다.

상류권에 자리한 여러 조사님도 준척급으로 많은 손맛을 봤다고 합니다.

뿌뿌 총무님 멋지게 철수합니다.

준척급을 들고 인증샷 담습니다.

계측후 모두 방생합니다.

조우향 납회 상품이 가득합니다.

1등하신 올가님 로이첸 냄비 set를 수상합니다.

2등하신 이론박사님 호봉 파라솔을 수상하고...

3등하신 민경45님은 형수님께서 베아르시 이불을 가져갑니다.

4등 상품은 뿌뿌 총무가 의자를 받습니다.

5등은 프른집 형수님께서 로이첸 냄비set를 수상합니다.

스텔라가 가위바위보로 6등을 하여 물티슈 한박스 받아 조우향 여러님과 나누어 가졌습니다.

먼저 철수하신 오일짱님은 단체 사진에 없네요.^^*

이런 멋진 단풍 구경을 가야하는데...

가족과 청계천 서울 등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옛 백제때 만들어 사용하던 귀걸이 장신구를 등으로 표현해 놨어요.

대학생인 스텔라 딸입니다.

옛 백제의 문무 백관과 왕을 등으로 표현했어요.

백제를 개국한 온조 대왕이며 등이 움직입니다.

청개천이 시작하는 시점에 서울 등축제를 알리는 등 조형물로 매가 움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