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서해대교를 담아봅니다.
아주 오랜만에 서해대교를 담아봅니다.
서산 IC를 통과하면 금방 금방 금방?
서산 IC를 통과하면 금방 금방 금방?
이렇게 서산 강바다낚시점에 도착합니다.
이렇게 서산 강바다낚시점에 도착합니다.
강바다낚시점 사장님과 포인트 얘기를 나누고 미끼도 구입합니다.
강바다낚시점 사장님과 포인트 얘기를 나누고 미끼도 구입합니다.
필자가 미리 만들어 둔 올가 아우의 포인트입니다.
필자가 미리 만들어 둔 올가 아우의 포인트입니다.
간단하게 채비하고 친구 대희가 준비한 도시락을 먹습니다.. (냠냠)
간단하게 채비하고 친구 대희가 준비한 도시락을 먹습니다.. (냠냠)
사진 찍기를 부끄러워하는 친구 대희와 포인트입니다.
사진 찍기를 부끄러워하는 친구 대희와 포인트입니다.
아직도 추수를 못한 곳이 있습니다.
아직도 추수를 못한 곳이 있습니다.
친구 대희가 미리 만들어준 포인트에 스텔라는 채비했습니다.
친구 대희가 미리 만들어준 포인트에 스텔라는 채비했습니다.
낮이 짧아서 밤이 금방옵니다.
낮이 짧아서 밤이 금방옵니다.
친구 대희의 포인트 야경도 아름답네요
친구 대희의 포인트 야경도 아름답네요
우리둘 대희와 스텔라의 전체 야경입니다.
우리둘 대희와 스텔라의 전체 야경입니다.
약지만한 백새우가 많이 채집됩니다.
약지만한 백새우가 많이 채집됩니다.
새벽에 친구가 친구라면을 삶아줍니다... 그래서 아주 맛있습니다.
새벽에 친구가 친구라면을 삶아줍니다... 그래서 아주 맛있습니다.
이렇게 날이 밝고, 33cm 토종붕어를 필자가 낚았습니다.ㅎㅎ
이렇게 날이 밝고, 33cm 토종붕어를 필자가 낚았습니다.ㅎㅎ
이렇게 8대를 채비했어요.
이렇게 8대를 채비했어요.
33cm 토종붕어는 우측에서 2번째 3.2칸에서 낚였습니다.^^*
33cm 토종붕어는 우측에서 2번째 3.2칸에서 낚였습니다.^^*
색도 노랗고, 빵도 좋고, 살집도 튼실한 33cm 스텔라가 낚은 토종붕어입니다.
색도 노랗고, 빵도 좋고, 살집도 튼실한 33cm 스텔라가 낚은 토종붕어입니다.
다시 한 번 인증샷 담아봅니다.
다시 한 번 인증샷 담아봅니다.
팔봉면에 소재한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아기천사를 담아봅니다.
팔봉면에 소재한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아기천사를 담아봅니다.
월척턱으로 부족한가요.. 그래도 맛은 참좋아요.. 팔봉수로 초입 041) 662-3854
월척턱으로 부족한가요.. 그래도 맛은 참좋아요.. 팔봉수로 초입 041) 662-3854
토요일 팔봉수로에서 붕타령님을 만나서 겁나게 반가웠습니다.ㅎㅎ
토요일 팔봉수로에서 붕타령님을 만나서 겁나게 반가웠습니다.ㅎㅎ
팔봉수로에서 필자는 환상적인 포인트에 자리했는데...
팔봉수로에서 필자는 환상적인 포인트에 자리했는데...
올가님이 30.5cm 토종붕어를 낚은 포인트입니다.
올가님이 30.5cm 토종붕어를 낚은 포인트입니다.
둥그런 부들안에서 붕어와 잉어가 라이징을 여러번 하네요.
둥그런 부들안에서 붕어와 잉어가 라이징을 여러번 하네요.
말뚝조사님 뽕치기 포인트입니다.
말뚝조사님 뽕치기 포인트입니다.
팔봉수로 주변에 짖다만 흉물스러운 집이 몇채 있어요.
팔봉수로 주변에 짖다만 흉물스러운 집이 몇채 있어요.
추수가 끝난 논에서 볏집을 작업하는 트렉터가 쉬고 있어요.
추수가 끝난 논에서 볏집을 작업하는 트렉터가 쉬고 있어요.
이렇게 농부님이 손으로 볏집을 묵어두면 트렉터가 나릅니다.
이렇게 농부님이 손으로 볏집을 묵어두면 트렉터가 나릅니다.
스텔라의 팔봉수로 포인트 야경을 한장 남겨봅니다.^^*
스텔라의 팔봉수로 포인트 야경을 한장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