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밤 11시가 넘어 도착을 했는데 마중을 나와주시고 닭백숙까지 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목요일밤 11시가 넘어 도착을 했는데 마중을 나와주시고 닭백숙까지 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아침에 농부님과 담소도 나누시고~^^;; 농부님과 친한 낚시꾼도 있네요~^^;;
아침에 농부님과 담소도 나누시고~^^;; 농부님과 친한 낚시꾼도 있네요~^^;;
갑자기 추워졌던 밤이 지나고 서서히 해가 떠오릅니다. 너무 이쁘네요~
갑자기 추워졌던 밤이 지나고 서서히 해가 떠오릅니다. 너무 이쁘네요~
필자가 낚시했던 포인트~ 그림은 백점입니다만~ 붕어가 반겨주지 않았네요~
필자가 낚시했던 포인트~ 그림은 백점입니다만~ 붕어가 반겨주지 않았네요~
양보와 배려님의 포인트!~ 이포인트가 젤 좋아 보였습니다. 바람도 전혀 타지 않고!~
양보와 배려님의 포인트!~ 이포인트가 젤 좋아 보였습니다. 바람도 전혀 타지 않고!~
아직 마름이 수면에서만 삭았고 바닥이 깨끗하지 않습니다. 살짝 띄어 주시면 더 좋은 조과가 예상됩니다.
아직 마름이 수면에서만 삭았고 바닥이 깨끗하지 않습니다. 살짝 띄어 주시면 더 좋은 조과가 예상됩니다.
아침에 두분이 맛나게 채려주신 아침 식사 입니다. 정말 맛나게 잘 먹었고 또 감사합니다.꾸벅!@!~
아침에 두분이 맛나게 채려주신 아침 식사 입니다. 정말 맛나게 잘 먹었고 또 감사합니다.꾸벅!@!~
화옹호에 가면 늘 이 두분이 있습니다. 양보와 배려님과 대호킹님!!~!~ 항상 고마우신 입큰님들!~~
화옹호에 가면 늘 이 두분이 있습니다. 양보와 배려님과 대호킹님!!~!~ 항상 고마우신 입큰님들!~~
이제 추수가 거의 끝나가는 들판입니다. 입큰님들도 서서히 일년농사를 마무리 지으실 때 입니다.
이제 추수가 거의 끝나가는 들판입니다. 입큰님들도 서서히 일년농사를 마무리 지으실 때 입니다.
대호킹님의 낚시 모습!~ 뭐 즐겁게 노시느라~ㅋ 낚시하시는 시간 얼마 안됩니다.ㅋ
대호킹님의 낚시 모습!~ 뭐 즐겁게 노시느라~ㅋ 낚시하시는 시간 얼마 안됩니다.ㅋ
이 포인트도 참 좋아보입니다. 갑자기 추워지면 정말 붕어가 입을 다물까요? 그림은 최곱니다.
이 포인트도 참 좋아보입니다. 갑자기 추워지면 정말 붕어가 입을 다물까요? 그림은 최곱니다.
탐났던 양보와 배려님의 포인트를 다시 한번!~ 두분은 다른 포인트를 찾아 자리를 비웠습니다.
탐났던 양보와 배려님의 포인트를 다시 한번!~ 두분은 다른 포인트를 찾아 자리를 비웠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벼를 베고 있네요!~ 부디 농부님들께 피해가 안가도록 입큰님들 부탁드리옵니다.
얼마남지 않은 벼를 베고 있네요!~ 부디 농부님들께 피해가 안가도록 입큰님들 부탁드리옵니다.
아침에 그래도 잔챙이 녀석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새우로 나온 붕애덜 입니다.
아침에 그래도 잔챙이 녀석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새우로 나온 붕애덜 입니다.
쥴리님과 대호킹님이 화옹호에서 하루더!~ 분위기를 만들어 하는수 없이 처음 해보는 새로운 둠벙으로 옮겼습니다.
쥴리님과 대호킹님이 화옹호에서 하루더!~ 분위기를 만들어 하는수 없이 처음 해보는 새로운 둠벙으로 옮겼습니다.
낚시한 포인트 뒤의 미지둠벙 입니다. 물론 낚시는 해보지 않았지만 대물이 있을까요?
낚시한 포인트 뒤의 미지둠벙 입니다. 물론 낚시는 해보지 않았지만 대물이 있을까요?
바로 옆 미지둠벙입니다. 낚시흔적 없고 양보와 배려님이 혼자 해보았습니다. 8치가 최대!~~
바로 옆 미지둠벙입니다. 낚시흔적 없고 양보와 배려님이 혼자 해보았습니다. 8치가 최대!~~
서서히 해가 저물어 가고 있는 화옹호 낙조 입니다. 갈대들이 금빛으로 빛나기 시작합니다.
서서히 해가 저물어 가고 있는 화옹호 낙조 입니다. 갈대들이 금빛으로 빛나기 시작합니다.
아름답습니다. 예전에 사진에 빠져 천수만 오리때들을 찍으러 갔던 생각이 나네요~ 이런 풍경때문에 낚시를 합니다.
아름답습니다. 예전에 사진에 빠져 천수만 오리때들을 찍으러 갔던 생각이 나네요~ 이런 풍경때문에 낚시를 합니다.
낙조와 새들과 갈대들이 잘 어우러져 그림 같습니다. 겨울나러 곧 떠나 겠지요~
낙조와 새들과 갈대들이 잘 어우러져 그림 같습니다. 겨울나러 곧 떠나 겠지요~
마지막 빛을 발하고 이제 밤낚시로 들어 갑니다. 쥴리님 가족,청연님,흑케미님이 합류하셨습니다.
마지막 빛을 발하고 이제 밤낚시로 들어 갑니다. 쥴리님 가족,청연님,흑케미님이 합류하셨습니다.
7치를 넘기지 못하고 새우 입질 실컷 보고 날이 밝아 옵니다. 간만에 새우 입질 시원하게 봤습니다.
7치를 넘기지 못하고 새우 입질 실컷 보고 날이 밝아 옵니다. 간만에 새우 입질 시원하게 봤습니다.
대표들을 찍어 봅니다. 씨알이 아쉽습니다.
대표들을 찍어 봅니다. 씨알이 아쉽습니다.
입구에 자리한 필자의 포인트 모습입니다. 4치부터 7치까지 15수~! 올 새우 미끼~
입구에 자리한 필자의 포인트 모습입니다. 4치부터 7치까지 15수~! 올 새우 미끼~
기다리던 따스한 해가 떠오릅니다. 이제 화옹호는 얼음낚시때 뵙겠습니다.
기다리던 따스한 해가 떠오릅니다. 이제 화옹호는 얼음낚시때 뵙겠습니다.
화옹호 지킴이 대호킹님이 자세를 잡아 주시네요~ 화옹호를 잘 지켜 주세요~
화옹호 지킴이 대호킹님이 자세를 잡아 주시네요~ 화옹호를 잘 지켜 주세요~
청연님도 반가웠습니다. 즐겁게 낚시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연님도 반가웠습니다. 즐겁게 낚시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지만 깨끗한 화옹호 토종붕어의 모습입니다.
작지만 깨끗한 화옹호 토종붕어의 모습입니다.
대호킹님이 자생새우로 잡으신 붕어들의 모습입니다. 물론 자연으로 다 돌려 보냈습니다.
대호킹님이 자생새우로 잡으신 붕어들의 모습입니다. 물론 자연으로 다 돌려 보냈습니다.
이날 함께 있던 입큰님들 모두 대호만으로 출발합니다.
이날 함께 있던 입큰님들 모두 대호만으로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