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아닌 음식점에 모여 밤세워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물가가 아닌 음식점에 모여 밤세워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늦은 밤 라이브 카페에서 노래도 한 자락씩 불러습니다.ㅎㅎ
늦은 밤 라이브 카페에서 노래도 한 자락씩 불러습니다.ㅎㅎ
토붕님은 악기에도 소질이 있다고 벤드 마스타가 말하네요~
토붕님은 악기에도 소질이 있다고 벤드 마스타가 말하네요~
지난주 일요일 아침에 김포 문수산 정상을 절반쯤 앞둔 곳 이정표에요.
지난주 일요일 아침에 김포 문수산 정상을 절반쯤 앞둔 곳 이정표에요.
문수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가을 풍경입니다.
문수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가을 풍경입니다.
문수산 속에 숨겨진 문수사 주변에 단풍이 꼭 하트같아요.ㅋㅋ
문수산 속에 숨겨진 문수사 주변에 단풍이 꼭 하트같아요.ㅋㅋ
문수산 정상이 몇년 전보다 잘 정돈되있었습니다.
문수산 정상이 몇년 전보다 잘 정돈되있었습니다.
정상에서 동쪽을 바라보면 김포와 서울이 보입니다.
정상에서 동쪽을 바라보면 김포와 서울이 보입니다.
서쪽을 바라보면 강화도가 보입니다.
서쪽을 바라보면 강화도가 보입니다.
남쪽을 바라보면 인천이 보이지요.
남쪽을 바라보면 인천이 보이지요.
북쪽을 바라보면 강 건너 이북이 보입니다~
북쪽을 바라보면 강 건너 이북이 보입니다~
이렇게 이쁜 소류지도 김포에 몇군데 있습니다.ㅎㅎ
이렇게 이쁜 소류지도 김포에 몇군데 있습니다.ㅎㅎ
문수산 정상을 말해주는군요.
문수산 정상을 말해주는군요.
산국인가 본데 참으로 아름다운 꽃입니다.
산국인가 본데 참으로 아름다운 꽃입니다.
하산길에 들린 문수사... 필자가 다녀본 사찰중에 가장 조용했습니다.
하산길에 들린 문수사... 필자가 다녀본 사찰중에 가장 조용했습니다.
인증샷으로 한장 남겨봅니다.
인증샷으로 한장 남겨봅니다.
배추와 무도 풍작을 말해줍니다.
배추와 무도 풍작을 말해줍니다.
농사란 참으로 힘든 일이 아닐까 생각드네요.
농사란 참으로 힘든 일이 아닐까 생각드네요.
이렇게 주문해서 맥주 한잔에 잘 먹었습니다.
이렇게 주문해서 맥주 한잔에 잘 먹었습니다.
오후 2시가 넘었는데도 사람이 많아요.
오후 2시가 넘었는데도 사람이 많아요.
메뉴는 오직 쭈꾸미에 새우튀김 정도입니다. 031) 987 - 1116
메뉴는 오직 쭈꾸미에 새우튀김 정도입니다. 031) 987 - 1116
식사를 한 뒤 이렇게 멋진 곳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어요.
식사를 한 뒤 이렇게 멋진 곳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어요.
필자는 500원으로 에스프레소를 한잔 마셨습니다.
필자는 500원으로 에스프레소를 한잔 마셨습니다.
당진의 가교리지 하류권 풍경입니다.
당진의 가교리지 하류권 풍경입니다.
가교리지 상류권 풍경입니다.
가교리지 상류권 풍경입니다.
필자가 가교리지를 찾은 날 마침 대호만 붕어를 방류하더군요.
필자가 가교리지를 찾은 날 마침 대호만 붕어를 방류하더군요.
이런 50 ~ 60 kg 박스로 6 ~ 7 박스를 방류한다더군요.ㅎㅎ
이런 50 ~ 60 kg 박스로 6 ~ 7 박스를 방류한다더군요.ㅎㅎ
가교리지에서 밤낚시를 즐긴 조사님 포인트입니다.
가교리지에서 밤낚시를 즐긴 조사님 포인트입니다.
위 조사님의 사림망인데 붕어가 20수 가까이 담겨있어요.^^*
위 조사님의 사림망인데 붕어가 20수 가까이 담겨있어요.^^*
용인의 다보스병원입니다.
용인의 다보스병원입니다.
다보스병원 앞 보인데 하류권 광주시 쪽으로 보는 수심이 깊어요~
다보스병원 앞 보인데 하류권 광주시 쪽으로 보는 수심이 깊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