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지 상류에서 바라본 전채 풍경입니다.
산수지 상류에서 바라본 전채 풍경입니다.
제방에서 상류를 담았습니다.
제방에서 상류를 담았습니다.
무너미만 봐고 저수지 크기를 대략 짐작할 수 있으리라.
무너미만 봐고 저수지 크기를 대략 짐작할 수 있으리라.
산수지 좌안골에서 정출을 하는 조우향 여러분입니다.
산수지 좌안골에서 정출을 하는 조우향 여러분입니다.
4륜 바이크가 물골에 빠졌네요.
4륜 바이크가 물골에 빠졌네요.
또 다른 바이크가 당기니 금방 탈출합니다.
또 다른 바이크가 당기니 금방 탈출합니다.
그 멋진 캐나다산 바이크에 뿌뿌님이 앉아 봅니다.
그 멋진 캐나다산 바이크에 뿌뿌님이 앉아 봅니다.
이렇게 멋진 2인승 바이크는 2,400만원이랍니다.
이렇게 멋진 2인승 바이크는 2,400만원이랍니다.
골자리 건너편에서 필자의 자리를 바라봅니다.
골자리 건너편에서 필자의 자리를 바라봅니다.
필자의 자리위에서 민경45님 내외분 자리를 담아봅니다.
필자의 자리위에서 민경45님 내외분 자리를 담아봅니다.
오일짱님도 멋진 특급 포인트에서 채비를 하고 만세를 불러봅니다.
오일짱님도 멋진 특급 포인트에서 채비를 하고 만세를 불러봅니다.
낮에는 얼마나 더운지 시원한 산수지에 몸을 담구고 열을 식히는 아놀드님.^^*
낮에는 얼마나 더운지 시원한 산수지에 몸을 담구고 열을 식히는 아놀드님.^^*
아놀드님 부인이신 제니 형수님입니다~
아놀드님 부인이신 제니 형수님입니다~
필자는 이렇게 4대만 채비합니다.
필자는 이렇게 4대만 채비합니다.
웰빙식으로 저녁을 준비해주셨네요.
웰빙식으로 저녁을 준비해주셨네요.
함께하는 저녁은 어떤 고급 음식보다도 맛있습니다.
함께하는 저녁은 어떤 고급 음식보다도 맛있습니다.
이제 상류에 이쁜 야경도 담아야죠.
이제 상류에 이쁜 야경도 담아야죠.
필자도 케미를 달아 찌를 세워봅니다.
필자도 케미를 달아 찌를 세워봅니다.
이론박사님도 멋지게 밤낚시를 합니다.
이론박사님도 멋지게 밤낚시를 합니다.
뿌뿌님이 필자의 자리에서 미끼를 달아봅니다.ㅎㅎ
뿌뿌님이 필자의 자리에서 미끼를 달아봅니다.ㅎㅎ
예원 회장님도 케미를 달고 밤낚시 모드로 전환합니다.
예원 회장님도 케미를 달고 밤낚시 모드로 전환합니다.
해미에서 오신 조사님과 뿌뿌님 올가님의 멋진 밤낚시 풍경입니다.ㅋㅋ
해미에서 오신 조사님과 뿌뿌님 올가님의 멋진 밤낚시 풍경입니다.ㅋㅋ
필자도 열심히 밤낚시를 하며 시원한 계곡 골바람을 맞아봅니다.
필자도 열심히 밤낚시를 하며 시원한 계곡 골바람을 맞아봅니다.
밤 10시경 이쁜 찌 올림에 발갱이가 나옵니다.
밤 10시경 이쁜 찌 올림에 발갱이가 나옵니다.
예원 회장님은 춥다며 자정부터 점퍼 입고 담요를 둘둘말고 낚시합니다.
예원 회장님은 춥다며 자정부터 점퍼 입고 담요를 둘둘말고 낚시합니다.
그렇게 쌀쌀한 밤은 지나고 여명이 밝아 옵니다.
그렇게 쌀쌀한 밤은 지나고 여명이 밝아 옵니다.
아침 7시에 채비를 걷고 낚시 자리를 깨끗히 치웠습니다.
아침 7시에 채비를 걷고 낚시 자리를 깨끗히 치웠습니다.
무슨 꽃인지 참 이쁘네요.
무슨 꽃인지 참 이쁘네요.
이꽃도 뭔 꽃인지 아름답습니다.^^*
이꽃도 뭔 꽃인지 아름답습니다.^^*
파란 하늘이 이제 곧 가을이 다가옴을 알려줍니다.
파란 하늘이 이제 곧 가을이 다가옴을 알려줍니다.
가을 하늘에 오선지를 담았어요.
가을 하늘에 오선지를 담았어요.
우리나라 토종은 뭐든지 아름답고 멋지죠.
우리나라 토종은 뭐든지 아름답고 멋지죠.
한 번 조우향은 영원한 조우향이다.. 라고 외치는 오일짱님.^^*
한 번 조우향은 영원한 조우향이다.. 라고 외치는 오일짱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