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수지 상류에서 바라본 전채 풍경입니다. |
산수지 상류에서 바라본 전채 풍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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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방에서 상류를 담았습니다. |
제방에서 상류를 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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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너미만 봐고 저수지 크기를 대략 짐작할 수 있으리라. |
무너미만 봐고 저수지 크기를 대략 짐작할 수 있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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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수지 좌안골에서 정출을 하는 조우향 여러분입니다. |
산수지 좌안골에서 정출을 하는 조우향 여러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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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륜 바이크가 물골에 빠졌네요. |
4륜 바이크가 물골에 빠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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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바이크가 당기니 금방 탈출합니다. |
또 다른 바이크가 당기니 금방 탈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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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멋진 캐나다산 바이크에 뿌뿌님이 앉아 봅니다. |
그 멋진 캐나다산 바이크에 뿌뿌님이 앉아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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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멋진 2인승 바이크는 2,400만원이랍니다. |
이렇게 멋진 2인승 바이크는 2,400만원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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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자리 건너편에서 필자의 자리를 바라봅니다. |
골자리 건너편에서 필자의 자리를 바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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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의 자리위에서 민경45님 내외분 자리를 담아봅니다. |
필자의 자리위에서 민경45님 내외분 자리를 담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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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일짱님도 멋진 특급 포인트에서 채비를 하고 만세를 불러봅니다. |
오일짱님도 멋진 특급 포인트에서 채비를 하고 만세를 불러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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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는 얼마나 더운지 시원한 산수지에 몸을 담구고 열을 식히는 아놀드님.^^* |
낮에는 얼마나 더운지 시원한 산수지에 몸을 담구고 열을 식히는 아놀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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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놀드님 부인이신 제니 형수님입니다~ |
아놀드님 부인이신 제니 형수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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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이렇게 4대만 채비합니다. |
필자는 이렇게 4대만 채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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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빙식으로 저녁을 준비해주셨네요. |
웰빙식으로 저녁을 준비해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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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하는 저녁은 어떤 고급 음식보다도 맛있습니다. |
함께하는 저녁은 어떤 고급 음식보다도 맛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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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상류에 이쁜 야경도 담아야죠. |
이제 상류에 이쁜 야경도 담아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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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도 케미를 달아 찌를 세워봅니다. |
필자도 케미를 달아 찌를 세워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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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론박사님도 멋지게 밤낚시를 합니다. |
이론박사님도 멋지게 밤낚시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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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뿌님이 필자의 자리에서 미끼를 달아봅니다.ㅎㅎ |
뿌뿌님이 필자의 자리에서 미끼를 달아봅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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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원 회장님도 케미를 달고 밤낚시 모드로 전환합니다. |
예원 회장님도 케미를 달고 밤낚시 모드로 전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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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미에서 오신 조사님과 뿌뿌님 올가님의 멋진 밤낚시 풍경입니다.ㅋㅋ |
해미에서 오신 조사님과 뿌뿌님 올가님의 멋진 밤낚시 풍경입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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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도 열심히 밤낚시를 하며 시원한 계곡 골바람을 맞아봅니다. |
필자도 열심히 밤낚시를 하며 시원한 계곡 골바람을 맞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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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0시경 이쁜 찌 올림에 발갱이가 나옵니다. |
밤 10시경 이쁜 찌 올림에 발갱이가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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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원 회장님은 춥다며 자정부터 점퍼 입고 담요를 둘둘말고 낚시합니다. |
예원 회장님은 춥다며 자정부터 점퍼 입고 담요를 둘둘말고 낚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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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쌀쌀한 밤은 지나고 여명이 밝아 옵니다. |
그렇게 쌀쌀한 밤은 지나고 여명이 밝아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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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7시에 채비를 걷고 낚시 자리를 깨끗히 치웠습니다. |
아침 7시에 채비를 걷고 낚시 자리를 깨끗히 치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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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꽃인지 참 이쁘네요. |
무슨 꽃인지 참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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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꽃도 뭔 꽃인지 아름답습니다.^^* |
이꽃도 뭔 꽃인지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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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 하늘이 이제 곧 가을이 다가옴을 알려줍니다. |
파란 하늘이 이제 곧 가을이 다가옴을 알려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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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하늘에 오선지를 담았어요. |
가을 하늘에 오선지를 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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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토종은 뭐든지 아름답고 멋지죠. |
우리나라 토종은 뭐든지 아름답고 멋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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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 조우향은 영원한 조우향이다.. 라고 외치는 오일짱님.^^* |
한 번 조우향은 영원한 조우향이다.. 라고 외치는 오일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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