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월지 상류에는 시원한 물이 흘러듭니다. |
반월지 상류에는 시원한 물이 흘러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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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에서 바라본 반월지 지난밤에 물골에서 마릿수 붕어가 나왔습니다. |
상류에서 바라본 반월지 지난밤에 물골에서 마릿수 붕어가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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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2.8 ~ 3.6칸 6대만 채비해봅니다. |
필자는 2.8 ~ 3.6칸 6대만 채비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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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가님은 어딜가도 10대를 채비합니다. |
올가님은 어딜가도 10대를 채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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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월지 터줏 대감이신 이론박사님이죠. |
반월지 터줏 대감이신 이론박사님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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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낚시점을 운영하셨던 백두님 반갑습니다. |
백두낚시점을 운영하셨던 백두님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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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월지 중류권에서 상류권 풍경을 담았어요. |
반월지 중류권에서 상류권 풍경을 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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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추워지면 제방 하류권 우안도 좋아 보입니다. |
날이 추워지면 제방 하류권 우안도 좋아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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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연인과 함께 하여도 산책로가 있어서 좋은 곳입니다. |
가족과 연인과 함께 하여도 산책로가 있어서 좋은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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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꽃인가요 이쁘죠 |
붓꽃인가요 이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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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놀드님 11대를 채비하셨네요. |
아놀드님 11대를 채비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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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월지 제방 좌안권 골자리도 수초대가 좋아요. |
반월지 제방 좌안권 골자리도 수초대가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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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론박사님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
이론박사님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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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도 이제 케미를 끼워야 할것같아요 |
필자도 이제 케미를 끼워야 할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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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월지는 배서꾼도 나름 재미를 본다고 하네요. |
반월지는 배서꾼도 나름 재미를 본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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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도 케미를 꼽고 미끼를 달아 던져봅니다. |
필자도 케미를 꼽고 미끼를 달아 던져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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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론박사님도 붕어를 기다리고 있어요. |
이론박사님도 붕어를 기다리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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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사장님도 열심히 낚시 중입니다. |
백두사장님도 열심히 낚시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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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상류쪽 올가님도 10대에 글루텐을 달아 찌불을 세웠네요. |
멀리 상류쪽 올가님도 10대에 글루텐을 달아 찌불을 세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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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월지 야경도 아름답습니다. |
반월지 야경도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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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놀드님 포인트 야경입니다. |
아놀드님 포인트 야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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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월지는 주변에 식당이 많아 식사가 편리합니다. |
반월지는 주변에 식당이 많아 식사가 편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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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론박사님과 아놀드님이 서로가 서로에게 최고라고 합니다. |
이론박사님과 아놀드님이 서로가 서로에게 최고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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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밝아서 건너편 조사님도 아침장을 봅니다. |
날이 밝아서 건너편 조사님도 아침장을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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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너편 상류권 조사님은 살림망을 담궈놨네요. |
건너편 상류권 조사님은 살림망을 담궈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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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블루길만 6수 낚아서 손맛 봤습니다. |
필자는 블루길만 6수 낚아서 손맛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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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가님도 살림망에 9치급 토종을 담아놨어요. |
올가님도 살림망에 9치급 토종을 담아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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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월지 이쁜 토종 붕어로 인증샷 남깁니다. |
반월지 이쁜 토종 붕어로 인증샷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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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바로 자연으로 돌려 보냅니다. |
그리고 바로 자연으로 돌려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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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수길에 이론박사님이 해장국을 사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
철수길에 이론박사님이 해장국을 사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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