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2시 45분경 양천구에 어마어마한 비가 내립니다.
화요일 12시 45분경 양천구에 어마어마한 비가 내립니다.
무시무시한 폭우를 뚫고 스텔라는 아들과 같이 예산으로 달립니다.
무시무시한 폭우를 뚫고 스텔라는 아들과 같이 예산으로 달립니다.
서해대교를 넘을 때도 빗방울이 조금씩 날립니다.
서해대교를 넘을 때도 빗방울이 조금씩 날립니다.
무사히 예산 한믈낚시 특파원점에 도착해서 미끼와 소품을 구입했어요.
무사히 예산 한믈낚시 특파원점에 도착해서 미끼와 소품을 구입했어요.
한믈낚시 사장님과 통화를 못해서 그냥 근래 조과가 좋았다는 행정지 제방에 도착합니다.
한믈낚시 사장님과 통화를 못해서 그냥 근래 조과가 좋았다는 행정지 제방에 도착합니다.
상류 다리위에서 제방을 바라본 풍경입니다.
상류 다리위에서 제방을 바라본 풍경입니다.
상류 다리위에서 바라본 최상류권 풍경도 그림입니다.
상류 다리위에서 바라본 최상류권 풍경도 그림입니다.
저렇게 특급 자리가 남아있지만 아들과 함께한 오늘은 특급 자리를 사양합니다.
저렇게 특급 자리가 남아있지만 아들과 함께한 오늘은 특급 자리를 사양합니다.
우선은 편하게 주차하고 바로 아래에 채비를 합니다.
우선은 편하게 주차하고 바로 아래에 채비를 합니다.
필자의 자리에서 바라본 상류권 풍경입니다.
필자의 자리에서 바라본 상류권 풍경입니다.
스텔라 자리에서 하류권을 바라본 풍경도 이쁩니다.
스텔라 자리에서 하류권을 바라본 풍경도 이쁩니다.
행정 저수지에 노을이집니다.
행정 저수지에 노을이집니다.
필자 옆에 자리하신 조사님 왈... 요며칠 조과가 않좋다고 하더니 11시경 철수하셨어요.
필자 옆에 자리하신 조사님 왈... 요며칠 조과가 않좋다고 하더니 11시경 철수하셨어요.
날씨가 더워서 해가 지고 한참 뒤 꽃등심을 구워서 저녁을 먹어요.
날씨가 더워서 해가 지고 한참 뒤 꽃등심을 구워서 저녁을 먹어요.
아들은 고기를 먹으면서도 전화기로 톡도하고 게임도하고 빠쁘네요.
아들은 고기를 먹으면서도 전화기로 톡도하고 게임도하고 빠쁘네요.
필자 옆에서 낚시하던 사장님의 야경입니다.
필자 옆에서 낚시하던 사장님의 야경입니다.
상류권 야경도 나름 조용하니 아름답습니다.
상류권 야경도 나름 조용하니 아름답습니다.
필자가 저녁먹고 케미 꽂으려고 하다가 3.2칸 5번대가 부러져 5대로만 합니다.
필자가 저녁먹고 케미 꽂으려고 하다가 3.2칸 5번대가 부러져 5대로만 합니다.
아침에 무료하고 심심한지 아들 건우가 필자를 담아줍니다.
아침에 무료하고 심심한지 아들 건우가 필자를 담아줍니다.
지난 밤에 옆 조사님은 철수하고 제방권 아침을 봅니다.
지난 밤에 옆 조사님은 철수하고 제방권 아침을 봅니다.
상류권 아침 풍경도 시원함으로 다가옵니다.
상류권 아침 풍경도 시원함으로 다가옵니다.
필자도 나름 진지하게 낚시를 해봅니다.
필자도 나름 진지하게 낚시를 해봅니다.
조오기~ 저 찌가 올라주면 조으련만...
조오기~ 저 찌가 올라주면 조으련만...
제방 좌안 중하류권에서 아침장을 즐기는 조사님
제방 좌안 중하류권에서 아침장을 즐기는 조사님
제방권 하류에는 조과가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제방권 하류에는 조과가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상류 곶부리에서 즐낚하시는 조사님은 어떠했을까요?
상류 곶부리에서 즐낚하시는 조사님은 어떠했을까요?
사진 찍기 놀이도 시들해지면 다시 스마트폰 놀이를 합니다.
사진 찍기 놀이도 시들해지면 다시 스마트폰 놀이를 합니다.
더 뜨거워 지기 전에 철수를 해야겠습니다.
더 뜨거워 지기 전에 철수를 해야겠습니다.
필자가 사용한 쓰레기와 주변 쓰레기를 분리수거해서 치웠습니다.
필자가 사용한 쓰레기와 주변 쓰레기를 분리수거해서 치웠습니다.
아니온 듯 깨끗하게 치우고 왔습니다.
아니온 듯 깨끗하게 치우고 왔습니다.
이제 한달 조금뒤면 추석이라 대추도 익어갑니다.
이제 한달 조금뒤면 추석이라 대추도 익어갑니다.
밤도 영글어 가나봅니다.
밤도 영글어 가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