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갑천면에 소재한 소류지 제방입니다.
횡성 갑천면에 소재한 소류지 제방입니다.
제방에서 소류를 전체를 담아봅니다.
제방에서 소류를 전체를 담아봅니다.
제방에서 우안을 바라본 풍경입니다.
제방에서 우안을 바라본 풍경입니다.
좌안권에서 뿌뿌님이 대박을 기원해봅니다.
좌안권에서 뿌뿌님이 대박을 기원해봅니다.
필자의 포인트 및 채비입니다.
필자의 포인트 및 채비입니다.
뿌뿌님과 포인트입니다.
뿌뿌님과 포인트입니다.
낚시도 잘하시고 사진도 잘담으시는 오일짱님입니다.
낚시도 잘하시고 사진도 잘담으시는 오일짱님입니다.
우렁이 부부도 함께 했어요.
우렁이 부부도 함께 했어요.
소금쟁이가 사랑을 합니다.
소금쟁이가 사랑을 합니다.
필자가 셀프로 담아봣습니다.
필자가 셀프로 담아봣습니다.
참 어여쁜 꽃이죠.
참 어여쁜 꽃이죠.
패랭이 꽃도 이쁘죠.
패랭이 꽃도 이쁘죠.
오일짱님 화이팅합니다.
오일짱님 화이팅합니다.
뿌뿌님이 사주신 동치미 물국수입니다.
뿌뿌님이 사주신 동치미 물국수입니다.
이렇게 맛나게 먹었어요.
이렇게 맛나게 먹었어요.
어디서나 사진을 담는 오일짱님 멋져요.
어디서나 사진을 담는 오일짱님 멋져요.
소류지에 밤은 깊어갑니다.
소류지에 밤은 깊어갑니다.
밤을 달려서 홍천의 좌운지에 채비를 했습니다.
밤을 달려서 홍천의 좌운지에 채비를 했습니다.
필자가 준비한 돼지 김치 두루치기입니다.
필자가 준비한 돼지 김치 두루치기입니다.
좌운지 상류 다리에서 하류권을 바라보고...
좌운지 상류 다리에서 하류권을 바라보고...
상류권도 물이 가득한데 물색이 맑아요.
상류권도 물이 가득한데 물색이 맑아요.
임지나루님도 좌운지에서 채비를 합니다.
임지나루님도 좌운지에서 채비를 합니다.
필자의 채비와 좌운지 풍경입니다.
필자의 채비와 좌운지 풍경입니다.
이론박사님, 떡사랑님, 임지나루님과 맛난 저녁을 먹어요.
이론박사님, 떡사랑님, 임지나루님과 맛난 저녁을 먹어요.
좌운지서 반가운 쉬리님을 만났네요.
좌운지서 반가운 쉬리님을 만났네요.
좌운지도 이제 밤으로 여행을 가야합니다.
좌운지도 이제 밤으로 여행을 가야합니다.
케미빛이 아름답습니다.
케미빛이 아름답습니다.
좌운지에 아침이 밝아옵니다.
좌운지에 아침이 밝아옵니다.
달맟이 꽃과 좌운지 풍경입니다.
달맟이 꽃과 좌운지 풍경입니다.
채비를 걷자고 이론박사님이 오셨어요.
채비를 걷자고 이론박사님이 오셨어요.
지난밤 고독으로 잡어를 낚아낸 임진나루님이죠.
지난밤 고독으로 잡어를 낚아낸 임진나루님이죠.
철수길에 이론박사님이 사주신 한식뷔페입니다.
철수길에 이론박사님이 사주신 한식뷔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