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대전간 고속도로를 1시간 달려 도착한 박프로님 가게~ 조금일찍 도착하여 가족들이 고양이랑 놉니다. |
당진-대전간 고속도로를 1시간 달려 도착한 박프로님 가게~ 조금일찍 도착하여 가족들이 고양이랑 놉니다. |
|
 쥴리님 식구와 박프로님의 정성이 담긴 맛난 음식으로 점심을 해결합니다. 쟁반짜장 + 볶음밥 + 깐쇼새우 + 군만두 + 짜장면~ |
쥴리님 식구와 박프로님의 정성이 담긴 맛난 음식으로 점심을 해결합니다. 쟁반짜장 + 볶음밥 + 깐쇼새우 + 군만두 + 짜장면~ |
|
 돌고기의 공격으로 어두워지기를 기다리는 동안 식구들과 맛난 저녁을 먹습니다. 쥴리표 김치찌개 + 삼겹살 + 이슬!~ |
돌고기의 공격으로 어두워지기를 기다리는 동안 식구들과 맛난 저녁을 먹습니다. 쥴리표 김치찌개 + 삼겹살 + 이슬!~ |
|
 영동지역 특파원이신 영동신신낚시 사장님이 자연산 광어를 공수해주시고, 박프로님이 청요리와 자연산 돌돔을 들고 왔습니다. |
영동지역 특파원이신 영동신신낚시 사장님이 자연산 광어를 공수해주시고, 박프로님이 청요리와 자연산 돌돔을 들고 왔습니다. |
|
 각자 준비해 주신 맛난 음식으로 타프아래에서 빗소리를 들으며 서로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갖습니다. |
각자 준비해 주신 맛난 음식으로 타프아래에서 빗소리를 들으며 서로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갖습니다. |
|
 박프로님이 휴가때 직접 잡았다는 돌돔!~ 손질해오셔서 구이로 먹었는데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
박프로님이 휴가때 직접 잡았다는 돌돔!~ 손질해오셔서 구이로 먹었는데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
|
 쥴리님가족, 필자가족, 영동신신낚시특파원, 박프로님, 플랑크톤님!!~ 모두들 늦게까지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시고~ |
쥴리님가족, 필자가족, 영동신신낚시특파원, 박프로님, 플랑크톤님!!~ 모두들 늦게까지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시고~ |
|
 다행히 비는 그치고 조용한 그리고 차분한 아침이 밝았습니다. |
다행히 비는 그치고 조용한 그리고 차분한 아침이 밝았습니다. |
|
 식구들은 아직 잠에서 깨지 않고 꾼들만 깨어 아침장을 보러 내려 갔습니다. |
식구들은 아직 잠에서 깨지 않고 꾼들만 깨어 아침장을 보러 내려 갔습니다. |
|
 필자의 포인트!~ 그림은 좋았으나 새벽까지 무서운 돌고기의 공격으로 넉다운 되었습니다. |
필자의 포인트!~ 그림은 좋았으나 새벽까지 무서운 돌고기의 공격으로 넉다운 되었습니다. |
|
 저수지의 그림은 백점!!~ 큰녀석들도 라이징을 했으나... 물이 너무 맑아 돌고기의 개체수가 너무 많습니다. |
저수지의 그림은 백점!!~ 큰녀석들도 라이징을 했으나... 물이 너무 맑아 돌고기의 개체수가 너무 많습니다. |
|
 쥴리형수도 돌고기에 맞아 넉다운 되고!!~ 준비할 수 있는 미끼는 다 써보았지만..역시 소용이 없습니다. |
쥴리형수도 돌고기에 맞아 넉다운 되고!!~ 준비할 수 있는 미끼는 다 써보았지만..역시 소용이 없습니다. |
|
 다행이 채비를 말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영동만 오면 맞는 비!~~ 거기에다 돌고기에 또 맞아..ㅠㅠ |
다행이 채비를 말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영동만 오면 맞는 비!~~ 거기에다 돌고기에 또 맞아..ㅠㅠ |
|
 저수지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 물이 너무 맑아 이곳에서 강행군을 펼쳤으나..ㅠㅠ 전혀 예상치 못한 녀석들의 무서운 공격으로..ㅠ |
저수지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 물이 너무 맑아 이곳에서 강행군을 펼쳤으나..ㅠㅠ 전혀 예상치 못한 녀석들의 무서운 공격으로..ㅠ |
|
 방학이라 오랜만에 낚시 온 쥴리 2세 청운이도 헛챔질에 돌고기만 열심히 잡고 붕어 구경 못하고 철수 했습니다. |
방학이라 오랜만에 낚시 온 쥴리 2세 청운이도 헛챔질에 돌고기만 열심히 잡고 붕어 구경 못하고 철수 했습니다. |
|
 필자의 대편성 = 스마트좌대, 갤럭시X, 옥수수, 새우, 징거미, 떡밥, 참붕어....ㅠㅠ 별짓 다 해봅니다. |
필자의 대편성 = 스마트좌대, 갤럭시X, 옥수수, 새우, 징거미, 떡밥, 참붕어....ㅠㅠ 별짓 다 해봅니다. |
|
 쥴리형수는 완전 포기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아마도 이 저수지는 기억속에서 멀리~~ㅠㅠ |
쥴리형수는 완전 포기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아마도 이 저수지는 기억속에서 멀리~~ㅠㅠ |
|
 최상류권에는 물놀이를 하러 오는 가족들이 많습니다. 계곡물이 아주 좋습니다. |
최상류권에는 물놀이를 하러 오는 가족들이 많습니다. 계곡물이 아주 좋습니다. |
|
 우리 모두를 두손 두발 다 들게한 돌고기 녀석들입니다. 채집망에 잔뜩 들어 옵니다. 물론 새우와 징거미도~ |
우리 모두를 두손 두발 다 들게한 돌고기 녀석들입니다. 채집망에 잔뜩 들어 옵니다. 물론 새우와 징거미도~ |
|
 잠에서 막 깨어 아빠에게 온 딸래미 민서입니다. 요즘 엄마아빠랑 떨어져 지내느라 안스럽습니다. |
잠에서 막 깨어 아빠에게 온 딸래미 민서입니다. 요즘 엄마아빠랑 떨어져 지내느라 안스럽습니다. |
|
 다행히 잘 말리고 접으로라고 해도 떠 줍니다. 다행이 식구들과 물놀이 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
다행히 잘 말리고 접으로라고 해도 떠 줍니다. 다행이 식구들과 물놀이 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
|
 잠에서 깬 식구들이 하나 하나 포인트로 내려와 이런 저런 얘기로 꽃을 피웁니다. |
잠에서 깬 식구들이 하나 하나 포인트로 내려와 이런 저런 얘기로 꽃을 피웁니다. |
|
 상류에 작은 식당이 있습니다. 모든 짐을 정리하고 뻘뻘 흘린 땀을 이곳에서 시원하게 날려 보냅니다. |
상류에 작은 식당이 있습니다. 모든 짐을 정리하고 뻘뻘 흘린 땀을 이곳에서 시원하게 날려 보냅니다. |
|
 민서가 시원한 물에 튜브를 타고 신나게 놉니다.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참 좋습니다. |
민서가 시원한 물에 튜브를 타고 신나게 놉니다.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참 좋습니다. |
|
 한송이님과 민서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적당히 차가운 계곡물과 맑은 계곡물이 너무 좋았습니다. |
한송이님과 민서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적당히 차가운 계곡물과 맑은 계곡물이 너무 좋았습니다. |
|
 붕어 얼굴을 못봤지만 가족들과,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 즐거운 주말이었습니다. |
붕어 얼굴을 못봤지만 가족들과,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 즐거운 주말이었습니다. |
|
 마지막으로 살아있는 토종닭을 바로 잡아 백숙으로 함께 맛나게 몸보신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
마지막으로 살아있는 토종닭을 바로 잡아 백숙으로 함께 맛나게 몸보신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