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사람과 오붓하게 점심을 맛있게 먹어요.^^*
오랜만에 집사람과 오붓하게 점심을 맛있게 먹어요.^^*
양평을 들어서니 수상스키를 즐기는 모습도 보이네요.
양평을 들어서니 수상스키를 즐기는 모습도 보이네요.
작은 냇가에 피라미 낚시를 즐기는가 봅니다.
작은 냇가에 피라미 낚시를 즐기는가 봅니다.
몇 년 전에 제방을 증축했다는군요.
몇 년 전에 제방을 증축했다는군요.
여주 양평에 겁나게 많은 비가 와서 배수를 많이해 그런지 무너미로 물을 넘치지 않아요.
여주 양평에 겁나게 많은 비가 와서 배수를 많이해 그런지 무너미로 물을 넘치지 않아요.
제방이 대단히 크고 웅장합니다.
제방이 대단히 크고 웅장합니다.
저수지 전역이 거의 만수위에 육박하네요.
저수지 전역이 거의 만수위에 육박하네요.
먼저 도착하신 떡사랑님이 필자 일행을 반갑게 맞아줍니다.ㅎㅎ
먼저 도착하신 떡사랑님이 필자 일행을 반갑게 맞아줍니다.ㅎㅎ
늦은 도착이라 서둘러 채비를 하고 캔맥주 한 잔 합니다~
늦은 도착이라 서둘러 채비를 하고 캔맥주 한 잔 합니다~
스텔라의 케미컬라이트 불빛이 이쁘죠.
스텔라의 케미컬라이트 불빛이 이쁘죠.
필자 일행의 밤낚시 야경이 그림같죠 ㅎㅎ
필자 일행의 밤낚시 야경이 그림같죠 ㅎㅎ
스텔라 자리 위에서 내려다본 야경입니다.
스텔라 자리 위에서 내려다본 야경입니다.
제방 무너미 권에서 낚시를 즐기는 조사님 야경도 멋지네요.
제방 무너미 권에서 낚시를 즐기는 조사님 야경도 멋지네요.
하류권에서 밤참을 준비하나 봅니다.^^*
하류권에서 밤참을 준비하나 봅니다.^^*
예원회장님, 떡사랑님, 오일짱님의 야경입니다.
예원회장님, 떡사랑님, 오일짱님의 야경입니다.
간밤에 최상류에 두분이 낚시를 하시고 새벽에 갔는데 쓰레기를 두고갔네요. (필자가 치웠습니다)
간밤에 최상류에 두분이 낚시를 하시고 새벽에 갔는데 쓰레기를 두고갔네요. (필자가 치웠습니다)
떡사랑님이 준비한 제육볶음으로 맛있는 야참을 막걸리와 함께 했어요.ㅋㅋ
떡사랑님이 준비한 제육볶음으로 맛있는 야참을 막걸리와 함께 했어요.ㅋㅋ
오랜만에 건배를~ 위하여...
오랜만에 건배를~ 위하여...
언제나 모범이 되어주는 오일짱님 화이팅.^^*
언제나 모범이 되어주는 오일짱님 화이팅.^^*
예원회장님도 대박을 기원해 봅니다.
예원회장님도 대박을 기원해 봅니다.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조금 지나니 날이 밝습니다.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조금 지나니 날이 밝습니다.
예원회장님도 일어나 낚시를 합니다.
예원회장님도 일어나 낚시를 합니다.
철호님도 조황정보를 날리고 있네요.ㅎㅎ
철호님도 조황정보를 날리고 있네요.ㅎㅎ
낚시도 잘하고 사진도 잘 담는 오일짱님 멋져부러요~
낚시도 잘하고 사진도 잘 담는 오일짱님 멋져부러요~
날이 흐리고 이슬비가 날립니다.
날이 흐리고 이슬비가 날립니다.
긴 장에도 이쁜 꽃을 피웠어요.
긴 장에도 이쁜 꽃을 피웠어요.
지난 폭우에 산사태로 도로가 유실되었었다고 합니다.
지난 폭우에 산사태로 도로가 유실되었었다고 합니다.
스텔라가 쓰레기 치우는 걸 오일짱님이 담아주셨는데 (몸에 보기 싫은 게 많아서...)
스텔라가 쓰레기 치우는 걸 오일짱님이 담아주셨는데 (몸에 보기 싫은 게 많아서...)
새벽운동 하시는 아주머니께 비닐을 얻어 주변 쓰레기를 200L 정도 주워서 담아 큰 길가에 놓아두었습니다.^^*
새벽운동 하시는 아주머니께 비닐을 얻어 주변 쓰레기를 200L 정도 주워서 담아 큰 길가에 놓아두었습니다.^^*
그동안 철호님이 모닝 커피를 끊여 주어서 한잔씩 합니다.ㅎㅎ
그동안 철호님이 모닝 커피를 끊여 주어서 한잔씩 합니다.ㅎㅎ
맛난 신내 해장국집에서 아침을 먹어요 (오일짱님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맛난 신내 해장국집에서 아침을 먹어요 (오일짱님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흑천인데 보낚시도 많이 했구요.. 그러나 지금은 상수원 보호구역이 되었나 봅니다.
흑천인데 보낚시도 많이 했구요.. 그러나 지금은 상수원 보호구역이 되었나 봅니다.
서울 잠실에 들어서니 비가 겁나게 내립니다.ㅋㅋ (그나마 다행이죠)
서울 잠실에 들어서니 비가 겁나게 내립니다.ㅋㅋ (그나마 다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