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로자의 날 민서가 학교 운동회가 있었습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이 기특합니다. |
근로자의 날 민서가 학교 운동회가 있었습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이 기특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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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등했다고 민서가 자랑합니다. 1등했으니 상을 주어야 겠습니다. 토끼인형 사달라는군요^^;; |
일등했다고 민서가 자랑합니다. 1등했으니 상을 주어야 겠습니다. 토끼인형 사달라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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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복입고 무용도 합니다. 벌써 학교에 입학해 운동회를 다 하고~^^; |
한복입고 무용도 합니다. 벌써 학교에 입학해 운동회를 다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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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도 상주까지 왔습니다.~ 역시나 줄넘기를 하네요~ |
경상도 상주까지 왔습니다.~ 역시나 줄넘기를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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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수원 주인의 오래된 평상에서 오랫만에 만난 플랑크톤님과 쥴리님가족이 담소를 나눕니다. |
과수원 주인의 오래된 평상에서 오랫만에 만난 플랑크톤님과 쥴리님가족이 담소를 나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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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나무가 계절의 여왕 5월의 햇살을 그득 받고 무럭 무럭 자라고 있네요~ |
포도나무가 계절의 여왕 5월의 햇살을 그득 받고 무럭 무럭 자라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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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류권 모래밭에 10대를 널어 봅니다. 물론 모두 참붕어로 도전합니다. |
최상류권 모래밭에 10대를 널어 봅니다. 물론 모두 참붕어로 도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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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 좌안의 모습입니다. 작은 소류지에 조사님들이 들어 옵니다. 사람많으니 인제 이곳은 기억속에서 지움^^;; |
필자 좌안의 모습입니다. 작은 소류지에 조사님들이 들어 옵니다. 사람많으니 인제 이곳은 기억속에서 지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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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 좋아 보이지요? 수몰나무와 뗏장들이 잘 발달 되어 서식 여건이 좋습니다. |
포인트 좋아 보이지요? 수몰나무와 뗏장들이 잘 발달 되어 서식 여건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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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방권의 모습입니다. 많은 자생 새우와 참붕어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래서 새우업자가 새우망으로 도배를.ㅠㅠ |
제방권의 모습입니다. 많은 자생 새우와 참붕어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래서 새우업자가 새우망으로 도배를.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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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인사하고 만난 젊잖은 조사님 입니다. 서울서 경상도로 자주 출조 하신다고 하네요~ |
새롭게 인사하고 만난 젊잖은 조사님 입니다. 서울서 경상도로 자주 출조 하신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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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한 자리를 선호 하는 편인데 분위기 좋고 수심 좋고 다 좋았으나~ 그넘의 새우망땜에~ㅠㅠ |
편한 자리를 선호 하는 편인데 분위기 좋고 수심 좋고 다 좋았으나~ 그넘의 새우망땜에~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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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서와 한송이님은 미나리와 돗나물을 캐러 산속으로 갑니다.~^^; |
민서와 한송이님은 미나리와 돗나물을 캐러 산속으로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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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력을 상실하고 잠만 자다 아침에 그래도 나와 봅니다. 저수지를 둘어 조사님들이 걷어 놓은 새우망만 보이고.ㅠㅠ |
전투력을 상실하고 잠만 자다 아침에 그래도 나와 봅니다. 저수지를 둘어 조사님들이 걷어 놓은 새우망만 보이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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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챙이 녀석들의 파상공세로 바늘에 달려 있던 참붕어는 흉칙하게 망가져 있고~ |
잔챙이 녀석들의 파상공세로 바늘에 달려 있던 참붕어는 흉칙하게 망가져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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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님들이 없고 새우망만 없었다면 그래도 좋은 기억으로 돌아 갔을텐데~ 아쉽습니다. |
조사님들이 없고 새우망만 없었다면 그래도 좋은 기억으로 돌아 갔을텐데~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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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의 여왕 답게 아침 햇살이 따사롭니다. 바로 철수준비를 합니다. |
계절의 여왕 답게 아침 햇살이 따사롭니다. 바로 철수준비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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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쥴리형수도 이곳에서의 낚시를 포기하고 잠시 햇살을 받은 후 바로 철수준비를 합니다. |
쥴리형수도 이곳에서의 낚시를 포기하고 잠시 햇살을 받은 후 바로 철수준비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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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님들 마다 바로 앞으로 새우망을 건저 놓았네요~ 사실 전 첨 봤습니다. |
조사님들 마다 바로 앞으로 새우망을 건저 놓았네요~ 사실 전 첨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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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몰나무 아래 큰 넘을 노려 본 필자의 찌~ 채비 손실만 엄청나고 낚시대만 손상 입었습니다.ㅠ |
수몰나무 아래 큰 넘을 노려 본 필자의 찌~ 채비 손실만 엄청나고 낚시대만 손상 입었습니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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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필자의 옆조사님은 최대 7치로 마릿수 손맛은 보셨네요~ 이분도 새우망이 아래에..ㅠㅠ |
그래도 필자의 옆조사님은 최대 7치로 마릿수 손맛은 보셨네요~ 이분도 새우망이 아래에..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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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분도 새우망이 아래에~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
이분도 새우망이 아래에~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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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랑크톤님이 투덜대며 채비를 걷고 있습니다. 새우망 주인이 와 조사님과의 언쟁이 있었습니다. |
플랑크톤님이 투덜대며 채비를 걷고 있습니다. 새우망 주인이 와 조사님과의 언쟁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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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찍어 본 필자의 포인트.. 낚시는 취미..새우는 생업..이라 생각하니 뭐라 할 말이 없더군요~ |
마지막으로 찍어 본 필자의 포인트.. 낚시는 취미..새우는 생업..이라 생각하니 뭐라 할 말이 없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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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수지는 아담하니 참 이뻤습니다... 새우도 많고 참붕어도 많습니다. |
저수지는 아담하니 참 이뻤습니다... 새우도 많고 참붕어도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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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방권의 모습.. 전역으로 뗏장이 잘 발달되어 있고 아침에 대물들이 이곳에서 놀더군요 |
제방권의 모습.. 전역으로 뗏장이 잘 발달되어 있고 아침에 대물들이 이곳에서 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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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랑크톤님의 포인트 모습~ 총알 맞고 채비 엉키고~ 줄 끊어 먹고~ㅠㅠ |
플랑크톤님의 포인트 모습~ 총알 맞고 채비 엉키고~ 줄 끊어 먹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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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입에서 바라본 저수지 풍경~ 조사님들과 새우업자는 계속 서로 투덜거리고 언쟁하고~ |
초입에서 바라본 저수지 풍경~ 조사님들과 새우업자는 계속 서로 투덜거리고 언쟁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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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참붕어로 5치 한수 겨우 얼굴 보고.. 완전 전투력 고갈!~ |
필자는 참붕어로 5치 한수 겨우 얼굴 보고.. 완전 전투력 고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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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9치로 손맛봤던 보은 IC 근처 천에서 뽕치기로~ |
지난주 9치로 손맛봤던 보은 IC 근처 천에서 뽕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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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랑크톤님은 전투적으로 본류권 까지 들어가서 시도 해 봅니다... 물론 붕어 몬잡았습니다.^^ |
플랑크톤님은 전투적으로 본류권 까지 들어가서 시도 해 봅니다... 물론 붕어 몬잡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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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서가 미나리 캐고 메뚜기 잡고 포즈를 취해 봅니다. |
민서가 미나리 캐고 메뚜기 잡고 포즈를 취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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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빨리 철수해 이곳에서 모두 모여 앉아 늦은 아점을 합니다. |
아침에 빨리 철수해 이곳에서 모두 모여 앉아 늦은 아점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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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모두들 수고 했습니다... 맛난 식사 함께 하고 다음을 기약해봅니다. |
그래도 모두들 수고 했습니다... 맛난 식사 함께 하고 다음을 기약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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