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무렵 8치급 까지 손맛을 보고 식구들과 저녁식사를 합니다.
해질무렵 8치급 까지 손맛을 보고 식구들과 저녁식사를 합니다.
필자가 준비해간 쭈꾸미로 맛난 볶음을 해서 모두들 맛나게 먹습니다... 간만에 맛나게 쭈꾸미 먹었습니다.
필자가 준비해간 쭈꾸미로 맛난 볶음을 해서 모두들 맛나게 먹습니다... 간만에 맛나게 쭈꾸미 먹었습니다.
영하로 떨어진 기온에 식구들은 아직 텐트에서 잠을 청하고 있습니다.
영하로 떨어진 기온에 식구들은 아직 텐트에서 잠을 청하고 있습니다.
밤늦게 박프로님이 응원 오셔서 대를 폈습니다. 물론 대체 왜 피는지 모릅니다.^^;;ㅋ 술먹고 바로 잡니다~
밤늦게 박프로님이 응원 오셔서 대를 폈습니다. 물론 대체 왜 피는지 모릅니다.^^;;ㅋ 술먹고 바로 잡니다~
제방권에 자리한 쥴리형수의 아침낚시 모습
제방권에 자리한 쥴리형수의 아침낚시 모습
쥴리님 가족의 아방궁과 플랑크톤님의 탱크^^가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쥴리님 가족의 아방궁과 플랑크톤님의 탱크^^가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간만에 손맛을 보는 쥴리형수의 화이팅 모습~!~ 손맛이 일품입니다.~
간만에 손맛을 보는 쥴리형수의 화이팅 모습~!~ 손맛이 일품입니다.~
이분은 딱 한번씩 던지고는~
이분은 딱 한번씩 던지고는~
바로 낚싯대 접습니다^^; 대체 왜 피는겨??ㅋ 나참~~
바로 낚싯대 접습니다^^; 대체 왜 피는겨??ㅋ 나참~~
박프로님 가족의 아방궁 입니다... 분위기 좋네요~
박프로님 가족의 아방궁 입니다... 분위기 좋네요~
아침에 박프로님이 해준 밥입니다.~~ 우리를 위해 맛나게 밥해준 박프로님 감사합니다.^^ 담에 좀 덜 질게~^^;;
아침에 박프로님이 해준 밥입니다.~~ 우리를 위해 맛나게 밥해준 박프로님 감사합니다.^^ 담에 좀 덜 질게~^^;;
모두들 맛나게 아침밥을 먹습니다... 불고기에 냉이된장국!~ 모두들 맛나게 먹습니다.
모두들 맛나게 아침밥을 먹습니다... 불고기에 냉이된장국!~ 모두들 맛나게 먹습니다.
물낚시 첫 손맛을 안겨준 맨꽝의 낚시대 갤럭시X 입니다... 위치에 따라 색깔이 다릅니다.
물낚시 첫 손맛을 안겨준 맨꽝의 낚시대 갤럭시X 입니다... 위치에 따라 색깔이 다릅니다.
10대로 열심히 참붕어로 쪼아 보았지만 끝내 입질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곳은 아직 역시 지렁이가 대세~
10대로 열심히 참붕어로 쪼아 보았지만 끝내 입질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곳은 아직 역시 지렁이가 대세~
필자의 위치에서 왼쪽편~
필자의 위치에서 왼쪽편~
필자의 위치에서 오른편~
필자의 위치에서 오른편~
작은 둠벙이지만 붕어들의 손맛은 정말 끝내 줬습니다.~
작은 둠벙이지만 붕어들의 손맛은 정말 끝내 줬습니다.~
모두들 옹기 종기 모여 이런 저런 담소를 나누고 있습니다.
모두들 옹기 종기 모여 이런 저런 담소를 나누고 있습니다.
끝내 참붕어로는 올려주지 않았습니다... 지렁이만 물고 늘어지더군요.
끝내 참붕어로는 올려주지 않았습니다... 지렁이만 물고 늘어지더군요.
플랑크톤님의 낚시모습~ 뭐 이분도 낚시하는 시간 얼마 안됩니다.~^^
플랑크톤님의 낚시모습~ 뭐 이분도 낚시하는 시간 얼마 안됩니다.~^^
한송이님도 잠깐 짬을 내어 살치 손맛을 봅니다.
한송이님도 잠깐 짬을 내어 살치 손맛을 봅니다.
요즘 한참 낚시의 참맛에 빠져 있는 쥴리형수
요즘 한참 낚시의 참맛에 빠져 있는 쥴리형수
그나마 낚시하는 시간 얼마안되는데 딴짓 합니다~ㅋ
그나마 낚시하는 시간 얼마안되는데 딴짓 합니다~ㅋ
충북이나 무주권에는 이런 과수원 아래 작은 저수지들이 많습니다... 조심해서 낚시하시길~
충북이나 무주권에는 이런 과수원 아래 작은 저수지들이 많습니다... 조심해서 낚시하시길~
한송이님의 짬낚시 모습~ 민서 때문에 낚시를 본격적으로는 못합니다.
한송이님의 짬낚시 모습~ 민서 때문에 낚시를 본격적으로는 못합니다.
필자의 자리에서 내려다본 저수지 풍경~ 작지만 알찹니다.
필자의 자리에서 내려다본 저수지 풍경~ 작지만 알찹니다.
정말 아담한 둠벙입니다.
정말 아담한 둠벙입니다.
무너미권에서 바라본 저수지 풍경
무너미권에서 바라본 저수지 풍경
제방권에서 바라본 저수지 풍경~
제방권에서 바라본 저수지 풍경~
작은 정사각형의 둠벙~ 요즘 손맛 볼 곳이 마땅치 않았는데 손맛 잘 봤습니다.
작은 정사각형의 둠벙~ 요즘 손맛 볼 곳이 마땅치 않았는데 손맛 잘 봤습니다.
필자 가족의 아방궁에서 바라본 전체 풍경
필자 가족의 아방궁에서 바라본 전체 풍경
한송이님의 포인트에서 바라본 전체 풍경
한송이님의 포인트에서 바라본 전체 풍경
어느새 민서가 일어나 아침 운동을 하고 있네요~
어느새 민서가 일어나 아침 운동을 하고 있네요~
이리 저리 뛰어 다니며 줄넘기 하는 모습을 보니 건강해 보여 참 좋습니다.
이리 저리 뛰어 다니며 줄넘기 하는 모습을 보니 건강해 보여 참 좋습니다.
한송이님과 민서가 필자가 부르니 포즈를 잡아 줍니다.
한송이님과 민서가 필자가 부르니 포즈를 잡아 줍니다.
마지막으로 멍게와 가리비로 점심까지 해결 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멍게와 가리비로 점심까지 해결 해 봅니다.
가리비를 살짝 구워서 모두들 맛나게 먹습니다... 색깔은 그래도 쫄깃쫄깃 맛납니다.
가리비를 살짝 구워서 모두들 맛나게 먹습니다... 색깔은 그래도 쫄깃쫄깃 맛납니다.
쥴리형수의 살림망 입니다... 오랜만에 손맛을 봤네요~
쥴리형수의 살림망 입니다... 오랜만에 손맛을 봤네요~
8치급을 들고 쥴리형수가 포즈를 취해 봅니다.
8치급을 들고 쥴리형수가 포즈를 취해 봅니다.
필자 맨꽝의 조과 입니다... 8치급 이후로는 참붕어로 들이대다가 꽝~ 했습니다.
필자 맨꽝의 조과 입니다... 8치급 이후로는 참붕어로 들이대다가 꽝~ 했습니다.
민서가 아빠가 잡은 8치급을 들고 포즈를 취해 봅니다.
민서가 아빠가 잡은 8치급을 들고 포즈를 취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