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에 도착하신 조사님은 뭐하는데 주인은 없을까요.ㅎㅎ
이른 아침에 도착하신 조사님은 뭐하는데 주인은 없을까요.ㅎㅎ
이렇게 새우망을 담구고 게시는 군요.ㅋㅋ
이렇게 새우망을 담구고 게시는 군요.ㅋㅋ
낚시 자리에 앉으니 편안해 보입니다.^^*
낚시 자리에 앉으니 편안해 보입니다.^^*
멀리 건편에도 조사님이 계시네요.
멀리 건편에도 조사님이 계시네요.
또다른 분도 건너편 계시는데 일행분인지 모르겠습니다.
또다른 분도 건너편 계시는데 일행분인지 모르겠습니다.
필자와 명수형님 사이에 현지꾼에 뽕(수초치기) 채비로 준비하시네요.
필자와 명수형님 사이에 현지꾼에 뽕(수초치기) 채비로 준비하시네요.
그리고 담배 한대피시고 바로 작은 붕어를 낚습니다. 허~ 걱~
그리고 담배 한대피시고 바로 작은 붕어를 낚습니다. 허~ 걱~
수초가 잘 발달되었네요.
수초가 잘 발달되었네요.
어디든 수초낚시가 가능한 포인트가 많아요.
어디든 수초낚시가 가능한 포인트가 많아요.
필자의 채비 및 포인트입니다.
필자의 채비 및 포인트입니다.
오른쪽 풍경입니다
오른쪽 풍경입니다
왼쪽 그림도 이쁘죠~
왼쪽 그림도 이쁘죠~
이런곳에서는 뽕치기도 좋을 것 같지요.
이런곳에서는 뽕치기도 좋을 것 같지요.
낮인데도 쌀쌀한지 따뜻한 차를 즐기는 조사님이 조과는 어떨지요?
낮인데도 쌀쌀한지 따뜻한 차를 즐기는 조사님이 조과는 어떨지요?
필자가 개조한 자립형 8단 받침대 모습입니다.ㅎㅎ
필자가 개조한 자립형 8단 받침대 모습입니다.ㅎㅎ
요렇게 세워둔 찌가 몇번을 꼼지락 거리다 올리면 붕어가 낚입니다.ㅋㅋ
요렇게 세워둔 찌가 몇번을 꼼지락 거리다 올리면 붕어가 낚입니다.ㅋㅋ
함께한 명수형님인데요 역시나 꽝입니다.^^*
함께한 명수형님인데요 역시나 꽝입니다.^^*
멀리 상류에서 뽕치기를 하시는 조사님
멀리 상류에서 뽕치기를 하시는 조사님
명수형님과 요렇게 간단히 점심을 해결합니다.
명수형님과 요렇게 간단히 점심을 해결합니다.
현장에 자생하는 새우로 미끼도 사용할 수 있어요.
현장에 자생하는 새우로 미끼도 사용할 수 있어요.
필자는 낚으면 5 ~ 6치급 사이의 붕어네요.
필자는 낚으면 5 ~ 6치급 사이의 붕어네요.
필자 옆에서 뽕치기(수초치기)를 하시는 조사님도 씨알은 그래요.ㅎㅎ
필자 옆에서 뽕치기(수초치기)를 하시는 조사님도 씨알은 그래요.ㅎㅎ
주변에 쓰레기까지 주워 담아서 철수했습니다.
주변에 쓰레기까지 주워 담아서 철수했습니다.
필자의 주위 사방 5m 정도 주웠는데 이렇게 많아요.ㅋㅋ
필자의 주위 사방 5m 정도 주웠는데 이렇게 많아요.ㅋㅋ
조과라고 말하기가 그러네요.^^*
조과라고 말하기가 그러네요.^^*
낙산사 해수관음보살 앞에서 바라본 동해입니다.
낙산사 해수관음보살 앞에서 바라본 동해입니다.
동해하면 대게가 입맛을 돋구는데 한입 드셔보세요~
동해하면 대게가 입맛을 돋구는데 한입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