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쾌한 일요일 아침 고삼 양촌좌대 모습입니다. 늘 사장님 감사합니다. 곧 이곳도 엄청난 치열한 경쟁이...^^;; |
상쾌한 일요일 아침 고삼 양촌좌대 모습입니다. 늘 사장님 감사합니다. 곧 이곳도 엄청난 치열한 경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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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촌좌대 사장님이 잔재미를 보았다는 이쁜 소류지를 찾아 갔습니다. 얼음이 완존 장난이 아닙니다.ㅠ |
양촌좌대 사장님이 잔재미를 보았다는 이쁜 소류지를 찾아 갔습니다. 얼음이 완존 장난이 아닙니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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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예쁜 소류지에서 붕어만 나와 주었다면 열심히 끝까지 해보았을텐데... 생명체의 움직임이 없습니다. |
이 예쁜 소류지에서 붕어만 나와 주었다면 열심히 끝까지 해보았을텐데... 생명체의 움직임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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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 얼음은 아마 4월까지도 해빙이 안될듯 합니다.^^; 잘 들지도 않는 끌로 개고생하는 플랑크톤님^^ㅋ |
이곳 얼음은 아마 4월까지도 해빙이 안될듯 합니다.^^; 잘 들지도 않는 끌로 개고생하는 플랑크톤님^^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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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방에 차를 주차하고 바로 할 수 있어 매우 편안합니다. |
제방에 차를 주차하고 바로 할 수 있어 매우 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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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 날씨가 너무 좋아 민서가 나와서 뛰어 놉니다.^^; |
일요일 날씨가 너무 좋아 민서가 나와서 뛰어 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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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이 매우 두꺼워 걱정 않고 민서가 뛰어 놀게 놓아 둡니다.^^; 바람도 안불고 날씨는 기가 막혔습니다. |
얼음이 매우 두꺼워 걱정 않고 민서가 뛰어 놀게 놓아 둡니다.^^; 바람도 안불고 날씨는 기가 막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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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분은 오늘은 꽝을 면할 수 있을까요? 그래야 할텐데요~ 많은 사람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요~ㅋ |
이 분은 오늘은 꽝을 면할 수 있을까요? 그래야 할텐데요~ 많은 사람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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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3인회의 (쥴리형수+플랑크톤+맨꽝) 끝에 원해 계획했던 용인 소류지로 향했습니다. |
결국 3인회의 (쥴리형수+플랑크톤+맨꽝) 끝에 원해 계획했던 용인 소류지로 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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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이곳에서 꽤 손맛을 봤었습니다. 올해는 어떨지요~ |
작년 이곳에서 꽤 손맛을 봤었습니다. 올해는 어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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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송이님도 쥴리님의 도움으로 마지막 얼음낚시에 도전을 해보기로 합니다.^^; |
한송이님도 쥴리님의 도움으로 마지막 얼음낚시에 도전을 해보기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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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소류지의 제방권 모습입니다. 매우 낮은 제방으로 보이지만 반대편은 낭떠러지 랍니다. |
용인 소류지의 제방권 모습입니다. 매우 낮은 제방으로 보이지만 반대편은 낭떠러지 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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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송이님이 오랜만에 찌를 맞추고 있네요~ 그래도 오늘 7치급 한수를 올립니다.^^; |
한송이님이 오랜만에 찌를 맞추고 있네요~ 그래도 오늘 7치급 한수를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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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쥴리 형수와 플랑크톤님이 작년 큰넘들이 등장했던 포인트에 앉아 쪼아봅니다. |
쥴리 형수와 플랑크톤님이 작년 큰넘들이 등장했던 포인트에 앉아 쪼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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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분은 끝까지 우리의 바람을 져버린는걸까요? 아놔!~~ㅠ |
이 분은 끝까지 우리의 바람을 져버린는걸까요? 아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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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밑에 바로 자리한 필자 맨꽝의 찌~ 정말 올해 마지막 얼음낚시입니다. |
나무밑에 바로 자리한 필자 맨꽝의 찌~ 정말 올해 마지막 얼음낚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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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송이님은 잠깐 낚시하고 7치를 잡습니다. 아직 녹슬지 않았네요~^^;; |
한송이님은 잠깐 낚시하고 7치를 잡습니다. 아직 녹슬지 않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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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리를 부는 민서와 낚시를 하는 한송이님이 함께 렌즈에 들어 왔습니다. |
피리를 부는 민서와 낚시를 하는 한송이님이 함께 렌즈에 들어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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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랑크톤님을 위해 쥴리님이 이곳 저곳으로 옮겨 보길 권합니다. 고집불통 플랑님이 그래도 이번에 말을 들으려 하나 봅니다. |
플랑크톤님을 위해 쥴리님이 이곳 저곳으로 옮겨 보길 권합니다. 고집불통 플랑님이 그래도 이번에 말을 들으려 하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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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너무 좋아 민서는 신이 났습니다. |
날씨가 너무 좋아 민서는 신이 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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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공부도 좋코 국어 공부도 좋지만 민서가 이렇게 자연 속에서 뛰어 노는 게 가장 좋습니다.^^ |
영어공부도 좋코 국어 공부도 좋지만 민서가 이렇게 자연 속에서 뛰어 노는 게 가장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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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쥴리님이 자리를 옮겨보는 플랑크톤님을 도와 주고 있습니다. 민서가 뭐 하는거쥐?? 하고 쳐다 봅니다. |
쥴리님이 자리를 옮겨보는 플랑크톤님을 도와 주고 있습니다. 민서가 뭐 하는거쥐?? 하고 쳐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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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송이님과 민서가 스케이트를 타고 있네요^^;; 민서는 쥴리님 딸이 아니라 필자 맨꽝의 딸입니다^^;ㅋ 가끔 쥴리님 딸로 아는분이 있어서~ㅋ |
한송이님과 민서가 스케이트를 타고 있네요^^;; 민서는 쥴리님 딸이 아니라 필자 맨꽝의 딸입니다^^;ㅋ 가끔 쥴리님 딸로 아는분이 있어서~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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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랑크톤님이 준비해온 삼겹살로 마지막 눈 위에서의 만찬을 즐겨 봅니다. |
플랑크톤님이 준비해온 삼겹살로 마지막 눈 위에서의 만찬을 즐겨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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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쥴리 형수는 자리를 옮기고 이 녀석 하나로 이틀간의 꽝을 면하게 됩니다.^^; |
쥴리 형수는 자리를 옮기고 이 녀석 하나로 이틀간의 꽝을 면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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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의 얼음집입니다. 얼음이 두꺼워 충분히 헤엄치도록 깊이 팠습니다. |
필자의 얼음집입니다. 얼음이 두꺼워 충분히 헤엄치도록 깊이 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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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 8치급의 조과 입니다. 이곳 붕어도 참 이쁩니다.^^;; "붕어는 다 이뻐!~~~버럭!!~" 하고 플랑크톤님이 소리지릅니다.^^ |
최고 8치급의 조과 입니다. 이곳 붕어도 참 이쁩니다.^^;; "붕어는 다 이뻐!~~~버럭!!~" 하고 플랑크톤님이 소리지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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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서가 다시 붕어들을 고향으로 돌려 보냅니다. |
민서가 다시 붕어들을 고향으로 돌려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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