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만들어진 농로길 |
잘 만들어진 농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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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여건이 무척 좋습니다. |
서식여건이 무척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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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처럼 예술입니다. |
그림처럼 예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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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도 탐나네요. |
여기도 탐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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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넘어도 그림입니다. |
이 넘어도 그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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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다시 전대를 깔아봅니다. |
드디어 다시 전대를 깔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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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저수지 또다시 혼자 전세를 냈습니다. |
이 저수지 또다시 혼자 전세를 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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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 아지트 |
편안한 아지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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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식당도 있습니다. |
이렇게 식당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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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추운 밤이 찾아왔습니다. |
다시 추운 밤이 찾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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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서히 밝아오면서 연안은 얼음 |
서서히 밝아오면서 연안은 얼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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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서히 입질이 옵니다. |
서서히 입질이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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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간만에 챔질 |
오래간만에 챔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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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름 위에 얹어 썰매를 테우니 안전합니다. (나름 색다른 낚시) |
어름 위에 얹어 썰매를 테우니 안전합니다. (나름 색다른 낚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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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이 죽입니다. |
빵이 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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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붕어에 올라온 녀석입니다. |
참붕어에 올라온 녀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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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나온 월척급입니다. |
마지막으로 나온 월척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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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척급 둘과 9치급 둘 |
월척급 둘과 9치급 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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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한 번 기념촬영 |
다시 한 번 기념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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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말려봅니다. |
잘 말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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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고 가야할 내짐, 이제 집으로 휴~ |
지고 가야할 내짐, 이제 집으로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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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나긴 도로를 달려 구찌님 전화를 받고, 김포 도착 만찬을 받았습니다. |
기나긴 도로를 달려 구찌님 전화를 받고, 김포 도착 만찬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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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붕이님 고생이 많으셨어요" .. 하시며 구찌님이 한턱 쏘셨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
"기붕이님 고생이 많으셨어요" .. 하시며 구찌님이 한턱 쏘셨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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