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도착했을때 저수지가 아니고 무슨 논인줄 알았습니다.^^; 횡~~! |
처음 도착했을때 저수지가 아니고 무슨 논인줄 알았습니다.^^; 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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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쥴리님이 얘기한곳이 맞나? 갸우뚱 하면서 전체를 둘러 봅니다... 여기서 4짜가?? |
쥴리님이 얘기한곳이 맞나? 갸우뚱 하면서 전체를 둘러 봅니다... 여기서 4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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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이 제방권인듯 한데~ 여름엔 저 나무들 덕에 시원 할 듯 합니다. |
이곳이 제방권인듯 한데~ 여름엔 저 나무들 덕에 시원 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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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동시에 도착한 빈대님도 이리 저리 둘러 봅니다.^^; 갸우뚱? 어디가 포인트일까? |
거의 동시에 도착한 빈대님도 이리 저리 둘러 봅니다.^^; 갸우뚱? 어디가 포인트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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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방 무너미권을 택한 필자 맨꽝의 자리입니다... 평지형은 늘 무너미가 땡겨서^^ |
제방 무너미권을 택한 필자 맨꽝의 자리입니다... 평지형은 늘 무너미가 땡겨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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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대동강도 풀린다는 우수인데 이곳의 얼음 두께는 걱정 없습니다. |
곧 대동강도 풀린다는 우수인데 이곳의 얼음 두께는 걱정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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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샛물이 들어오는 부들을 택한 빈대님의 자리 입니다. |
샛물이 들어오는 부들을 택한 빈대님의 자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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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6치급으로 붕어와 상면을 하시네요~ 음...부들인감? ㅠㅠ |
곧 6치급으로 붕어와 상면을 하시네요~ 음...부들인감?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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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 앞으로 지나가는 트랙터? 암튼 결국 소란스러워 옮기게 된 결정적 계기? |
필자 앞으로 지나가는 트랙터? 암튼 결국 소란스러워 옮기게 된 결정적 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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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6치급으로 이곳에서 마감하기로 합니다... 필자 맨꽝의 얼음집~ |
최대 6치급으로 이곳에서 마감하기로 합니다... 필자 맨꽝의 얼음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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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옮긴 동일 이름의 소류지~ 5미터권의 깊은 수심이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
새롭게 옮긴 동일 이름의 소류지~ 5미터권의 깊은 수심이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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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민서랑도 왔었다가 물색이 너무 좋지 않아 그냥 갔던곳이었습니다... 전체풍광~ |
예전에 민서랑도 왔었다가 물색이 너무 좋지 않아 그냥 갔던곳이었습니다... 전체풍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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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밑의 풍경이 꽤 멋스럽니다... 분위기는 죽입니다.^^; |
산밑의 풍경이 꽤 멋스럽니다... 분위기는 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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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이 살벌하게 두껍습니다... 깊은 수심에 잔챙이라도 좋타~ 했으나.ㅠㅜ |
얼음이 살벌하게 두껍습니다... 깊은 수심에 잔챙이라도 좋타~ 했으나.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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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대님도 산쪽으로 포인트를 잡았습니다. |
빈대님도 산쪽으로 포인트를 잡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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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쥴리형수는 소류지 중앙포인트를 잡았네요~ |
쥴리형수는 소류지 중앙포인트를 잡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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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그림을 보시면 어디 소류지 인지 대부분 아실듯 하네요^^ |
이 그림을 보시면 어디 소류지 인지 대부분 아실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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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이 없자 빈대님이 제방권 부들로 붙어 봅니다. |
입질이 없자 빈대님이 제방권 부들로 붙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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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쥴리님과 형수는 상류권으로 붙어 봅니다... 뭐 분위기만 죽이더군요 |
쥴리님과 형수는 상류권으로 붙어 봅니다... 뭐 분위기만 죽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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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도 시즌때 대부분 자리가 나오는 제방권으로 옮겨 봅니다. |
필자도 시즌때 대부분 자리가 나오는 제방권으로 옮겨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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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대님이 이리 저리 애를 써보지만 야속한 붕어는 커녕~ 생명체가 안느껴집니다. |
빈대님이 이리 저리 애를 써보지만 야속한 붕어는 커녕~ 생명체가 안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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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제방권으로 최대한 붙여 다시 옮겨 봅니다. |
필자는 제방권으로 최대한 붙여 다시 옮겨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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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것도 은근 분위기가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
이런 것도 은근 분위기가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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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때 이곳도 포인트죠~ 최상류 물골 포인트 |
시즌때 이곳도 포인트죠~ 최상류 물골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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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운 고삼지로 향해 봅니다... 이곳 고삼지도 곧 무척 바빠 지겠지요. |
가까운 고삼지로 향해 봅니다... 이곳 고삼지도 곧 무척 바빠 지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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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삼지의 대물을 잡으러 좌대는 북새통을 이루겠지요~ 고삼지의 노을~ |
고삼지의 대물을 잡으러 좌대는 북새통을 이루겠지요~ 고삼지의 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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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촌좌대로 향합니다.~ 양촌좌대와 고삼지의 노을이 잘 어울립니다. |
양촌좌대로 향합니다.~ 양촌좌대와 고삼지의 노을이 잘 어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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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빙어 낚시를 즐기고 있는 조사들입니다.. 여기 매점의 오뎅과 빙어튀김이 맛납니다.^^ |
아직 빙어 낚시를 즐기고 있는 조사들입니다.. 여기 매점의 오뎅과 빙어튀김이 맛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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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는 고삼지 양촌좌대 모습 |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는 고삼지 양촌좌대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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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 가장 큰 대형 좌대에서 편히 쉬었습니다... 양촌좌대 사장님 감사합니다. |
국내에서 가장 큰 대형 좌대에서 편히 쉬었습니다... 양촌좌대 사장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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