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빠진 영종도 갯뻘입니다. |
물빠진 영종도 갯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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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부가 동죽을 캐오나봅니다. |
어부가 동죽을 캐오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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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면 여기서 죽음의 레이싱을 하더군요. |
밤이면 여기서 죽음의 레이싱을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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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국화도 마지막 열정을 다하나봅니다. |
이제 국화도 마지막 열정을 다하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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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부의 가을 먹거리입니다. |
농부의 가을 먹거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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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도착한 마루아치님이 새우 채집을 합니다. |
먼저 도착한 마루아치님이 새우 채집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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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너미에 물이 가득차서 넘칩니다. |
무너미에 물이 가득차서 넘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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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류지 상류권 풍경이죠. |
소류지 상류권 풍경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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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에도 새우 채집망을 담궈요. |
상류에도 새우 채집망을 담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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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부터 채비한 마루아치님 포인트입니다. |
새벽부터 채비한 마루아치님 포인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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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도 채비를 했습니다. |
필자도 채비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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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어맨ll와 태크노스로 8대를 차렸습니다. |
체어맨ll와 태크노스로 8대를 차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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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는 소류지가 컸는데 토사가 밀린 곳에 나무를 심어놨나봅니다. |
예전에는 소류지가 컸는데 토사가 밀린 곳에 나무를 심어놨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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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수조사님의 멋진 채비입니다~ |
미수조사님의 멋진 채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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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수조사님이 겁나게 맛난 저녁을 사주셨습니다.^^* |
미수조사님이 겁나게 맛난 저녁을 사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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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수조사님의 자리를 한번 더 담아봅니다. |
미수조사님의 자리를 한번 더 담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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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루아치님의 포인트 야경입니다. |
마루아치님의 포인트 야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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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의 포인트 야경도 덤으로 올려봅니다. |
필자의 포인트 야경도 덤으로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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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불빛과 공항의 불빛이 어우러진 야경입니다. |
마을 불빛과 공항의 불빛이 어우러진 야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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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의 포인트가 새벽이라 설렁해 보입니다. |
필자의 포인트가 새벽이라 설렁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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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수조사님이 끊여준 커피를 마시며 바라본 미수조사님 포인트 풍경이죠. |
미수조사님이 끊여준 커피를 마시며 바라본 미수조사님 포인트 풍경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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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새우망에는 새우가 없고 참붕어만 있어요. |
이렇게 새우망에는 새우가 없고 참붕어만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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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까지 열심히 낚시하시는 아름다운 미수조사님.^^* |
아침까지 열심히 낚시하시는 아름다운 미수조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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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에 전령사도 이제는 늙어갑니다.ㅋㅋㅋ |
가을에 전령사도 이제는 늙어갑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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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는 것이 있는면 피는 것도 있겠지요~ |
지는 것이 있는면 피는 것도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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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종도에는 이런 둠벙도 많아요. |
영종도에는 이런 둠벙도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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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심도 2M 정도로 좋고, 갈대와 부들로 쩔어있어요. |
수심도 2M 정도로 좋고, 갈대와 부들로 쩔어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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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수조사님이 이렇게 열심히 쓰레기 수거를 하십니다. |
미수조사님이 이렇게 열심히 쓰레기 수거를 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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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도 옆에서 같이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
필자도 옆에서 같이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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