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 구름다리입니다.

구름 다리를 지나면 만나는 삼선다리인데 45도의 급경사랍니다.ㅎㅎ

대둔산 정상에서 바라본 해무가 가득한 풍경입니다.

필자의 인증샷입니다.^^*

하산하면서 바라본 장군바위죠... 장군이 임금이 계시는 북쪽을 향하고 있답니다.

케이블카에서 바라본 붉게 물든 아름다운 대둔산 풍경입니다.ㅎㅎ

10월 30일 영종도로 달려갑니다.

마루아치님이 새우 채집망을 확인하네요.ㅎㅎ

새우가 없다며 다시 물에 담궈요~

들꽃도 마지막 정열을 불사릅니다.^^*

이렇게 부들이 빽빽한 곳에 채비를 합니다.

필자와 마루아치님이 준비한 음식으로 저녘을 먹어요 냠냠~

새우 채집망이 담겨진 곳으로 가면서 야경을 담았어요.

해안도로위로 보름달과 비행기가 나르네요.

갈대꽃과 보름달이 앙상블을 이루네요.

마루아치님 포인트 야경입니다.^^*

필자의 포인트 양경입니다~

공항 경계등 불빛도 아름답네요.

새벽이 밝아오는 소류지의 풍경입니다.

지난 밤 꼼짝도 않한 필자의 채비입니다~

영종도에서 인천대교의 일출을 담고 계시는 여러 진사님.^^*&

인천대교위로 해가 떠오릅니다.

하늘과 바다가 모두 불타고 있어요.ㅎㅎㅎ

코 앞이 신월 IC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