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을 지날 때마다 항상 갈등하는 양갈래 길 |
이곳을 지날 때마다 항상 갈등하는 양갈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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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진주쪽 초입에 있는 사봉 |
이번엔 진주쪽 초입에 있는 사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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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방 우측 골자리로 들어갑니다. |
제방 우측 골자리로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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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빛이 그만입니다. |
물빛이 그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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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측골에서 제방 쪽을 향해 봅니다. |
우측골에서 제방 쪽을 향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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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방입니다. |
제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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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쪽입니다. |
상류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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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쪽엔 잔 씨알이 주종입니다. |
상류쪽엔 잔 씨알이 주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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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도 많은 낚시꾼이 앉지만 그다지... |
여기도 많은 낚시꾼이 앉지만 그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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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여 최상류권으로 전을 펼칩니다. |
하여 최상류권으로 전을 펼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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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자리 상류에 이미 전을 피고 계신분이 있네요. |
골자리 상류에 이미 전을 피고 계신분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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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연휴라 보름달이 훤합니다. |
추석연휴라 보름달이 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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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샌 새벽에 많은 물안개가 피고 있네요. |
요샌 새벽에 많은 물안개가 피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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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 라디오를 따라 부르던 분자리 |
밤새 라디오를 따라 부르던 분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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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7치급 한 마리 잡으시고 좋아하는 군요. |
아침에 7치급 한 마리 잡으시고 좋아하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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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왔으니 붕어는 잡아야지요. |
왔으니 붕어는 잡아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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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물치 한 마리와 요정도 잡았습니다. |
가물치 한 마리와 요정도 잡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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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으로 갈 시간이네요. |
집으로 갈 시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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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밀이 맞나요. |
메밀이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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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말도 출조를 해봅니다. |
이번 주말도 출조를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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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쪽 부근에선 꽤 큰 못입니다. |
이쪽 부근에선 꽤 큰 못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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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도 저어기 오른쪽 골자리로 들어갑니다. |
이번에도 저어기 오른쪽 골자리로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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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에는 아무 것도 없는 깨끗한 못입니다. |
상류에는 아무 것도 없는 깨끗한 못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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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으로 물골이 있네요. |
좌측으로 물골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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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너미도 괜찮아 보이네요. |
무너미도 괜찮아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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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도 미리와서 전을 펴놨네요. |
여기도 미리와서 전을 펴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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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에도 조사님이 계시네요. |
좌측에도 조사님이 계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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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면으로 이렇게 펼치고... |
정면으로 이렇게 펼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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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측으론 갈대밭을 겨냥해 봅니다. |
우측으론 갈대밭을 겨냥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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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자리를 담아봅니다. |
제자리를 담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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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에는 요놈이 귀찮게 하네요. |
새우에는 요놈이 귀찮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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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가 익어가니 이놈들도 자주 보이네요. |
벼가 익어가니 이놈들도 자주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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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질녘에 노을이 이쁘네요. |
해질녘에 노을이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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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거의 넘어 갑니다. |
해가 거의 넘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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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누라가 없으니 대충 때웁니다. |
마누라가 없으니 대충 때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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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도 새벽안개가 자욱합니다. |
여기도 새벽안개가 자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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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안잡힌다고 아침에 릴을 펴시네요. |
잘 안잡힌다고 아침에 릴을 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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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한 시골마을입니다. |
조용한 시골마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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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한 마리 했습니다. |
그래도 한 마리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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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이 넘네요. |
다행이 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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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도 감이 잘 익어가고 있습니다. |
이곳도 감이 잘 익어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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