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로 찾아 간 안성 소류지입니다.
세번째로 찾아 간 안성 소류지입니다.
마름이 많이 삭고 있습니다.
마름이 많이 삭고 있습니다.
초입에 브람스님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초입에 브람스님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둥근 형태의 제방입니다.
둥근 형태의 제방입니다.
길가쪽 포인트 전경
길가쪽 포인트 전경
이런꽃이 잔뜩 피었습니다.
이런꽃이 잔뜩 피었습니다.
마눌님의 포인트입니다.
마눌님의 포인트입니다.
브람스님과 열띈 논쟁 중입니다.
브람스님과 열띈 논쟁 중입니다.
오후 시간에 한수 나왔습니다.
오후 시간에 한수 나왔습니다.
해 질 무렵에 집중을 해 봅니다.
해 질 무렵에 집중을 해 봅니다.
캐미불을 밝혀 봅니다.
캐미불을 밝혀 봅니다.
브람스님의 아침낚시 모습
브람스님의 아침낚시 모습
마눌님의 아침낚시 모습
마눌님의 아침낚시 모습
잔잔한 소류지의 아침 모습
잔잔한 소류지의 아침 모습
망개라고 하는 열매가 달려 있습니다.
망개라고 하는 열매가 달려 있습니다.
도토리도 탐스러워 보입니다.
도토리도 탐스러워 보입니다.
마눌님의 조과입니다.
마눌님의 조과입니다.
수심이 깊어서 손맛은 좋았다고 합니다.
수심이 깊어서 손맛은 좋았다고 합니다.
자세히 봅니다.
자세히 봅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