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수위를 느껴 보기 위해 찾아간 괴산 소암지입니다.
오름수위를 느껴 보기 위해 찾아간 괴산 소암지입니다.
상류권에 쌍칼잽이님과 브람스님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상류권에 쌍칼잽이님과 브람스님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마눌님 포인트입니다.
마눌님 포인트입니다.
만수가 되니 분위기는 좋아 보입니다.
만수가 되니 분위기는 좋아 보입니다.
건너편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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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멋진 풍광을 보여주는 소암지입니다.
아침에 멋진 풍광을 보여주는 소암지입니다.
상류권의 아침 모습
상류권의 아침 모습
쌍칼잽이님의 낚시 모습
쌍칼잽이님의 낚시 모습
콩밭님 포인트입니다.
콩밭님 포인트입니다.
붕타령님 포인트입니다.
붕타령님 포인트입니다.
최고의 포인트인 브람스님 포인트입니다.
최고의 포인트인 브람스님 포인트입니다.
가재들이 살고 있는 소암지입니다.
가재들이 살고 있는 소암지입니다.
가재를 무서워하는 서진이입니다.
가재를 무서워하는 서진이입니다.
마눌님 조과입니다.
마눌님 조과입니다.
붕어는 이쁜데 오름수위 재미는 보지 못했습니다.
붕어는 이쁜데 오름수위 재미는 보지 못했습니다.
잘생긴 얼굴입니다.
잘생긴 얼굴입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돌아 오는 길에 아쉬워 계곡에서 놀다 왔습니다.
돌아 오는 길에 아쉬워 계곡에서 놀다 왔습니다.
가까운 곳에 멋진 계곡이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멋진 계곡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