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찬지 제방의 위용 |
장찬지 제방의 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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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방권 보강준설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
제방권 보강준설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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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류에 있는 작은 골 |
중류에 있는 작은 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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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류에서 상류를 바라보고... |
하류에서 상류를 바라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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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류에 있는 뱃터... 멀리 포인트가 좋아보입니다. |
최상류에 있는 뱃터... 멀리 포인트가 좋아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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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상류권 유입수 |
두번째 상류권 유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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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류 물골 |
최상류 물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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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미끼... 너무 작고 더워서 빨리 죽습니다. |
오늘의 미끼... 너무 작고 더워서 빨리 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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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붕이의 자리 수심 3m권 |
기붕이의 자리 수심 3m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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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팀에 멋진 막내 개심님 |
우리팀에 멋진 막내 개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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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듬직한 붕가리님 |
늘 듬직한 붕가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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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을 기다리며... |
입질을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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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이 들어옵니다. |
입질이 들어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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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의 하늘이 붉은색으로 물들고... |
아침의 하늘이 붉은색으로 물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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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에서 하류를 바라보고... |
상류에서 하류를 바라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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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이 거치며 무지게가 떴습니다. |
구름이 거치며 무지게가 떴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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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이 가장 많았던 곳 |
입질이 가장 많았던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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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이 되니 동자계 입질이 극성을 부립니다. |
아침이 되니 동자계 입질이 극성을 부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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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이 트면서... |
동이 트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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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선수들 |
오늘의 선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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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 홀죽해진 장찬붕어 |
다소 홀죽해진 장찬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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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생긴 얼굴 |
잘생긴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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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찬지의 어머니상 |
장찬지의 어머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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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이제 서서히 서울로 올라갑니다. |
자~ 이제 서서히 서울로 올라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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