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좋은 붕어들이 입질을 해 주는 아산 안골지 전경 |
힘좋은 붕어들이 입질을 해 주는 아산 안골지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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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골지 상류 수초대에서 붕어들이 뒤집고 있습니다. |
안골지 상류 수초대에서 붕어들이 뒤집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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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교좌대를 설치해서 편안게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잔교좌대를 설치해서 편안게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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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권 수초대에 좌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
상류권 수초대에 좌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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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교수님은 수몰나무 포인트입니다. |
윤교수님은 수몰나무 포인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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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하류권 수초대에 위치한 수상좌대입니다. |
중하류권 수초대에 위치한 수상좌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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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소 쪽에 위치한 수상좌대입니다. |
관리소 쪽에 위치한 수상좌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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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류권에는 특좌대가 고정 배치되어 있습니다. |
하류권에는 특좌대가 고정 배치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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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밥낚시를 위해서 한대만 편성했습니다. |
떡밥낚시를 위해서 한대만 편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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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시간부터 입질이 들어 왔습니다. |
오후시간부터 입질이 들어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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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 힘이 붙은 안골지 떡붕어입니다. |
제대로 힘이 붙은 안골지 떡붕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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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속으로 손맛 좀 보았습니다. |
연속으로 손맛 좀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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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경 35센티급 월척을 한수 걸어 내었습니다. |
밤 11시경 35센티급 월척을 한수 걸어 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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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동행출조를 한 82yu님이 화이팅을 보여줍니다. |
아침에 동행출조를 한 82yu님이 화이팅을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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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도 아침에 손맛 보았습니다. |
필자도 아침에 손맛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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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교수님의 수몰나무 포인트입니다. |
윤교수님의 수몰나무 포인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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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몰나무 지역에서 낚시를한 윤교수님 조과입니다. |
수몰나무 지역에서 낚시를한 윤교수님 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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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팀 총조과입니다. |
취재팀 총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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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척급 이하 씨알 좋은 토종만 골랐습니다. |
월척급 이하 씨알 좋은 토종만 골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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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교수님이 월척급을 들고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
윤교수님이 월척급을 들고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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