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입큰붕어 얼음낚시대회

이른 새벽... 어둠 속에서 참가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6시경이 되어서야 반가운 님들이 하나둘 도착을 하고 있습니다.

따끈한 어묵탕에 몸을 녹이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신청순으로 도착과 함께 7시부터 접수를 하고...

접수를 마치고 참가 번호를 부여받은 선수부터 빙상으로 진입을 합니다.

이제서야 날이 밝았네요.^^

대회 본부석입니다.

행운의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는 그분.^^

132명의 선수가 참가를 하셨습니다.

이제 붕어만 잡으시면 됩니다... 모두모두 파이팅하세요~

빙상낚시 특성상 자리를 자주 옮겨 낚시를 하다보니 가능한 사진을 많이 남겨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