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다리던 새봄맞이 정기출조가 있는 날... 올해는 안골지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현수막도 걸어 행사를 알리고...

본부석에서는 명찰도 준비하고...

오후가 되면서 하나둘 입큰님들이 모이기 시작합니다.

낚시 전에 채비점검은 필수

출석첵크 시간... 참가 확인을 합니다.

반가운 얼굴들... 오랜만에 보니 더욱 반갑습니다.^^

이유없이 반갑다는데... 당췌~ ^^

조우와 함께... 즐거운 시간되세요~

벌써 자리를 잡은 분들도 많이 보입니다.

하늘은 맑은데 바람이 심상치가 않네요.

최산류권에 자리를 잡으셨습니다.

바람이 강하니 밤낚시 준비를 철처히 해야겠죠.

수초작업이 한창이십니다.

수심 첵크도 다시한번

중류권쪽 포인트인데... 어째 분위기가??

오늘은 조용히 홀로 낚시를... 가능한 본부석과는 멀리.^^

우린 어디에 자리를 잡아야 하나??

본부석에서는 아직도 행사 준비가 한창입니다.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품도 보입니다.

밤에 모여 식사를 함께할 임시식당입니다... 전등도 달아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