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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내심 아깝다는 생각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2005/05/1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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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싸합니다..해봐야겠군요........ |
2005/05/1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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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님, 개지비님 꼬릿말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접스런 내용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즐낚하십시오..... |
2005/05/1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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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 멈춤 고무도 원줄의 호수에따리 맞춰사용하는데 한마음님 말씀대로 매듭을짖고 다른 원줄로 옮겨진다면 찌멈춤 고부의 재질이 늘어나지 않을까요?
저도 이번에 원줄을 모두 교체하면서 아까워 버리진 못하고 기존에 끼워져있는 가는 철사에 다시 억지로 기워 사용했습니다만..저도 한마음님 말씀처럼 함 해봐야겠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2005/05/1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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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저도 그 가는 철사에 도로 끼우느라 엄청 고생했습니다.
구멍이 왠만한 조명아래에서는 보이지도 않고요
몇번은 성공해서 재사용을 해보았는데
새로 구입하는 비용보다, 철사에 도로 끼우는 노력이 더 힘들더군요
그래서 포기했었는데...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클릭! |
2005/05/15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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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님, 윤석아빠님 대단한 집중력이 있으시군요 그걸 다시 끼우시다니...
초가님 고무의 재질이 늘어나지 않을까라고 우려하셨는데 글쎄요 뭐 조금은 늘어겠지만 별로 느끼진 못했습니다. 물론 원줄은 같은 호수여야 겠지요. 고무의 탄력을 믿고 한번시도해 보십시오.
믿져야 본전 아니 약간의 노력은 투자해야겠지만... |
2005/05/15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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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아빠님!
멈춤고무를 철사에 다시 끼울려고 고생 조까 하셨겠읍니다! ^^
제가 윤석아빠님을 위해서
할 수 없이 비법을 공개하니 한강일기에 가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
2005/05/1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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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태껏 저렇게 해서 재사용을 해왔고
다른 분들도 다 알고 계시는줄 알았는데
이것도 정보가 되는군요.
고리 때문에 잘 안넘어갈것 같지만 침이나
물을 바르고 밀면 잘 넘어 갑니다. |
2005/05/1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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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줄 몽창 바꾸려면 멈춤 고무 가격도 .....
정말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꼭 재활용 하겠습니다... |
2005/05/1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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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참말로 직입니다.. 직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05/05/2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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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초보님 아무리 작은 정보라도 꼭 필요한 분들이 있기 때문에 서로 나누는게 좋은일 아닐까요?
영상이와붕어님, 風流客님, 총포사님 보잘것 없는 정보인데도 좋은 평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이글 올렸다고 낚시점 사장님들한데 맞아 죽는건 아닌지..... |
2005/05/2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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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부터 연구하여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신품 멈춤고무를 끼울 때 고무가 통과하는 줄의 개수는 원줄2개+철사2개가 되는데
상기방법은 원줄 4개를 통과하는 것과 같아서 조금 무리한 방법이지만 같은 호수
로의 이동은 2~3회가 적당하며 낮은 호수로의 이동은 비추천입니다
반대로 높은 호수로의 이동은 신품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또한 기존 채비 전체(찌고무 포함)를 신속하게 옮길 수 있어 야간이나 바쁠 때 더욱
유용합니다
그럼 많이 애용하여 주세요 |
2005/05/2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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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님. 아마 낚시방 주인한테 미움 받을 꺼야요..
낚시방 주인은 우째끼나 소모품을 많이 써 없애거나..
잃어 버린길 바라겠죠....ㅎㅎㅎㅎ 저는 그 소모되는 고무가 싫어서 싼 면사 매듭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한마음님 정보를 듣고 보니.. 이제 부터 나도 고무를 사용 해 볼까.. ㅎㅎㅎ 한마음님 방법은 간결하고도
편한 방법이므로 아주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참으로
머리 좋습니다.........ㅎㅎㅎㅎㅎ 우째 나는 그걸 생각지도 못했을까.. 세상에 나같은 석두만 있었다면 발전이 없었겠죠... ㅎㅎㅎㅎ |
2005/05/2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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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면서 원줄 끊어지고 또는 채비 바꾸면서 제일로 아까운것이 멈춤고무였는데
어떡하면 재활용할수 있을까 무지 고만했었습니다.
한마음님의 무쟈게 훌륭한 조언 감사 감사 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2005/07/2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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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정보라 퍼갑니다 ^^ |
2008/08/28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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