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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역이시면 한남대교 북단에있는 한남낚시에서 판매합니다 참고만하시길.... |
2004/07/2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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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건 아닌데요.
새우 냉동했다 풀리면 굉장히 물러지기 때문에 잔챙이의 습격(?)을 받을 수 도 있답니다.
그럴경우 정말 대책이 없을 수도 있답니다.
요즘 같은 장마철에는 새우가 잘 채집이 안되다보니 그럴수밖에 없지만
가능하면 저수지에 도착하여 새우망을 던져보고 채집되면 그 새우를 쓰시고
정 안되면 대체미끼로 콩이나 옥수수 등을 써보시는 것도 한 방법이 될 듯 싶군요... |
2004/07/2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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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님들 고견 감사합니다..저수지에 새우망을 던져도 새우는 안나오고
손전등을 비추어 보면 새우가 여기저기 놀고 있데요...ㅋㅋ
삼겹살 ,,,오징어 다 넣어봐도 채집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꾀를 냈는데...
암튼 실험해보고 결과는 조행기에 올리겠습니다. |
2004/07/2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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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를 냉동 하실때는 톱밥과 같이 하시길--
그냥 하게 되면 자기들 끼리 엉겨 붙어 나중에 해동이 되더라도
물속에 들어 가면 너무 빨리 형체가 헝클어져 버립니다.(목부위)
오히려 어떤 면에서는 냉동 새우가 더 빠른 입질을 유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위의 압둘라님 말씀대로 잔챙이 성화또한 장난이 아닙니다.
이즈음이 새우 채집이 겨울을 제외하곤 가장 안될때 입니다.
미리 대비해야 만이 즐거운 낚시가 될 듯 하네요. |
2004/07/2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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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에 사는 엉터리꾼입니다.
저 또한 낚시를 떠나기 전에 미리 살아있는 새우를 준비하기 어려워서 미리 잡아놓은
새우를 냉동실에 바로 넣어서 녹여 씁니다.
미끼로 쓰실 적에는 반드시 등쪽에서 바늘을 꿰어 머리로 관통을 시켜야 머리가 떨어져버리는 폐단이 줍니다.
투척 시에도 수초줄기에 걸리면 100% 미끼 손실이 있어 다시 갈아줘야 합니다.
생새우라면 좀 덜하죠.
해동이 되면서 냄새가 진하게 우러나서(?) 이득을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믿고 함 써보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 |
2004/07/2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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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녀하세요 최고로 잘들어가는것은 삶은 겉보리입니다
그렇지도 않으면 조금한 망으로 잡으세요
그게 최고 빠릅니다 그럼 즐낚되세요 |
2004/07/2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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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가 서식하는데 잘 안잡히면 ......
가장 단순하고 효과족인 방법으로 후레쉬 비추고 뜰채로 떠 버리세요.
통발형 보다는 십자천 새우망처럼 펼쳐놓고 떠내는 방법이 최상일겁니다.
그리고 새우개체수가 적은곳에서 채집을 해봐도 제대로 미끼구실하는
새우는 별로없고 좀 작을겁니다.
냉동새우가 훨 유리할것 같습니다.
멋진 조행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2004/07/2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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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나 어망으로 떠 버리는데 한표~~~
작은새우가 많이 나오는곳은 잔챙이도 새우에 빨리 달려듭니다.
그나마 좀 큰 새우를 두세마리씩 꿰는 방법을 사용하시는게 낳을 듯합니다.
새우망을 조그만것을 사용하는것보다 바닥에 쫙펴지는 큰 사각 새우채집망이
더 잘들어옵니다.
또한 소나무 잎이 많은 가지를 물속에 넣었다 꺼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고등어는 썩은 생선을 채징망에 사용하는것도 좋으나~~ 마사바닥/바위 등등에
반도로 뜨는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
2004/07/2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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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만 고집하지 마시길.... |
2004/07/3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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