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유료터 화보조행기 #16 > 경기 용인 삼인낚시터 [2018.11.23]   


신나는 밤낚시


벌써 겨울 시즌이 다가 오는 느낌입니다

겨울시즌 물낚시 준비를 모두 마친 삼인지를 찾았습니다

만수위를 유지하고 있는 삼인낚시터는

동절기 시즌에 맞추어서 모든 좌대들이 이동 배치되어서 겨울철 물낚시 준비를 마쳤습니다

골자리 상류권에는 개인용 좌대들이 자리를 잡았고

중류권 수상에는 바람을 등질수 있게 로얄형 좌대들이 배치되었습니다

필자는 로얄형 좌대 수심 4.5미터권에서 낚시대를 펴고 오후시간에 낚시를 시작해 봅니다


요즘 삼인낚시터는 낮시간에는 거의 입질을 하지 않고

해가 지고 캐미불을 밝힐 무렵부터 입질을 한다고 해서

오후시간 꾸준히 밑밥질만 하면서 해가 지기를 기다립니다

해지기 전에 저녁을 일찍 먹고 본격적인 밤낚시를 시작해 봅니다

초저녁에 붕어들이 집어가 되었는데

찌올림이 약하게 전달되어서 채비를 조금 더 가볍게 하고 목줄도 모노줄을 사용하니

찌를 올려주기 시작합니다

어분 계열 떡밥에 찌를 올리기 시작하면서 4.5미터 수심에서 강한 손맛을 보여주면서

붕어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어분 계열에 입질이 뜸해지자 미끼를 대하로 바꾸어 봅니다


대하로 바꾸니 다시 반응을 하기 시작합니다

찌올림도 4마디 정도 깨끗하게 올라 옵니다

집어가 되었지만 먹이 경쟁이 심하지 않아서 피곤하지 않을 정도로 입질을 해 줍니다

찌올림도 충분히 감상하고 챔질을 할 정도로 대하에 반응이 좋았습니다

이런 입질을 자정이 넘어가면서는 대하에 반응이 덜했고 이때부터는 글루텐에 또 반응을 합니다

참 여러가지 미끼를 바꾸어 가면서 하는 낚시가 너무 재미있습니다

이렇게 낚시를 하다보니 새벽 3시가 넘어 갑니다

붕어도 잡을 만큼 잡았고 3시가 넘어가는데 피곤한줄 모르고 재미있게 낚시를 즐겼습니다

3시 반경 까지 낚시를 하다가 이제 피곤이 몰려 와서 따뜻하고 깨끗한 좌대방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해 봅니다




겨울 물낚시 준비를 마친 용인 삼인낚시터 입니다




동절기에 맞추어서 좌대 배치를 마쳤습니다




멋지게 저수지 중앙까지 좌대가 배치되었습니다




최상류권에 2인용 좌대가 배치되었습니다




상류권에서 바라 본 삼인지전경




오늘은 이곳에서 밤낚시를 할 생각입니다




수심 4.5미터권에 3.2칸 쌍포를 편성했습니다




1인용 개인좌대는 꾸준한 조황을 보여줍니다




밤이 되면서 나오기 시작합니다




잘 나옵니다




힘좋은 붕어가 나옵니다




바다붕어도 나오네요




밤낚시가 즐겁네요




대하 미끼에 찌올림 좋네요




당찬 힘은 보여주는 삼인지 붕어


아침에 해가 뜨고 나서 다시 나와 낚시를 해 봅니다

물안개 자욱한 아침에는 분위기는 멋진데 입질을 하지 않았습니다

삼인지는 요즘 오로지 밤낚시 위주로 낚시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밤에는 정말 재미있게 입질을 해 줍니다

밤낚시의 묘미를 느낄 수 있었던 밤이 된 것 같습니다


오래간만에 느껴보는 찌맛과 손맛

아마 올 겨울은 삼인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 같습니다

겨울철 물낚시 준비가 끝난 용인 삼인낚시터

삼인낚시터의 겨울 시즌은 지금부터 시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밤낚시가 재미있는 삼인낚시터

어분미끼와 대하미끼 글루텐 미끼를 골고루 사용한다면

깊은 수심에서 올라오는 멋지니 찌올림과 힘찬 손맛을 충분히 느껴 볼수 있을 것 입니다

삼인낚시터에서 겨울 시즌을 재미있게 보내 보시길 바랍니다




아침이 밝아 옵니다




떠 놓은 물이 얼었습니다




바람막이와 물대포를 설치했습니다




손맛 찌맛 충분히 봤습니다




힘좋고 체고 좋은 삼인지 붕어




1인용 좌대에서 밤낚시를 한 조사의 조과




따뜻하고 깨끗한 삼인지 좌대 내부 전경


[삼인낚시터 취재종합]

* 일 시 : 2018년 11월 22일(목) - 23일(금)

* 날 씨 : 구름조금

* 장 소 : 경기 용인 소재 삼인낚시터

* 수 심 : 4.5미터권

* 채 비 : 원줄 2.5 목줄 1.2 3.2칸 쌍포

* 미 끼 : 어분 집어제 글루텐 대하

* 조 과 : 40여수


*** 삼인지 조황문의 : 031) 332-6795 HP : 017-269-2824

취재 - [입큰붕어] 쥴리 [fishman@fishman.co.kr]








입큰 데스크 | Tel. 031) 422-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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