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2 > 경기 송전지 오산집 [2018.10.03]   


멋진 가을 붕어


본격적인 가을 향이 짙어지기 시작하면서

송전지 오산집에서 씨알좋은 붕어들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송전지 오산집의 멋진 풍경속 좌대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왔습니다


상류권 버드나무와 육초대가 물에 잠기면서 수심도 알맞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붕어가 나오지 않아도 서운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인상좋고 친절한 오산집 사장님의 안내로 상류권 포인트의 좌대로 이동을 해서 대편성을 해 봅니다

함께한 맨꽝님이 연신 분위기가 좋다고 감탄을 합니다


포인트 마다 채비를 잘 안착시켜 봅니다

마다 바닥 정리를 해 놓아서 채비가 톡톡 잘 떨어집니다

오후시간도 입질이 간혹 들어 온다고 했는데 이날은 오후시간에는 입질이 없고

초저녁을 기대했지만 초저녁에 한번 걸었다가 터트리는 바람에 그 이후로 입질이 없었습니다

자정이 넘어서면서 찌는 말둑을 이어 가기에 따뜻한 좌대에서 편하게 두시간 정도 쉬고 나서

새벽 4시경 낚시를 다시 시작해 봅니다


미끼를 모두 교체하고 채비를 던져 놓으니 바로 입질이 들어 옵니다

힘차게 챔질을 하니 수초를 감고서 앙탈을 부립니다

조심스럽게 걸어 내어 보니 멋진 월척 이상급이 얼굴을 보여줍니다

기대심이 커져 갑니다

5시경 또 다시 뗏장수초쪽의 찌가 올라 옵니다

힘차게 챔질을 하니 이번에도 월척급이 나옵니다




가을철 힘찬 손맛을 보여주고 있는 송전지 오산집입니다




포인트 구경을 해 봅니다




좋은 포인트마다 좌대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골자리에도 좌대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가을 분위기 최상입니다




상류권 분위기




버드나무 사이 포인트




최상류권 좌대




필자의 포인트




필자의 대편성




맨꽝님 포인트




해가 집니다




밤이 깊어 갑니다




새벽 4시경 붕어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아침이 서서히 밝아 옵니다

이번에는 수몰나무 속의 찌가 올라 옵니다

신났습니다

힘좋은 붕어들이 제대로 손맛을 보여주며 걸려 나옵니다

날이 밝으면서는 수몰나무 속에서 주로 입질을 해 주었습니다

아침 9시경까지 재미있게 낚시를 하고 철수를 했습니다


밤 기온이 낮아질수록 대물이 출현하는 송전지 오산집

가을 분위기 가득한 송전지 오산집에서 힘좋은 가을 붕어를 만나 보시길 바랍니다

분위기에 취하고 멋진 붕어 얼굴에 반할 것 입니다

송전지 오산집의 경우

이시기부터 한달 정도가 피크가 될 것 같습니다

조만간 다시 한 번 더 도전해 보고 싶은 오산집니다




아침이 밝아 옵니다




또 나오네오 씨알 좋습니다




환상적인 아침 풍경




또 나옵니다 힘좋은 붕어들이 나옵니다




오늘의 조과




힘좋고 체고좋은 오산집붕어




모델을 바꾸든지 해야지^^ 35센티급 두수를 들고




고향 앞으로




가을이 풍성해지고 있는 오산집입니다


[송전지 오산집 취재종합]

* 일 시 : 2018년 10월 2일(화) - 3일(수)

* 날 씨 : 구름조금

* 장 소 : 송전지 오산집

* 수 심 : 1 - 1.2미터권

* 채 비 : 외바늘채비

* 미 끼 : 글루텐

* 조 과 : 35센티급 2수 외 월척급 3수

* 동 행 : 맨꽝님

*** 경기 송전지 오산집 조황문의 : 010 - 7114 - 8801



취재 - [입큰붕어] 쥴리 [fishman@fishman.co.kr]





입큰 데스크 | Tel. 031) 422-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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