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장가는 날
연일 비가 내리고 있는 아침.
아직 어둠이 채 가시지않은 이른 시간, 하늘에은 먹구름이 짙게 깔려있고 바람마져 심하게 불고 있다.
궂은 날씨에 붕어가 입질이나 해 줄지 걱정을 앞새워 서산에 있는 팔봉수로로 향하였다.
하늘은 잔뜩 찌푸린 얼굴로 취재진을 내려보고 오랜시간 우려했던데로 붕어 입질은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들었다.
비를 뿌리고 있는 흐린 하늘에 간간히 얼굴을 내밀어 보이는 따스한 햇살.
약속이라도 한듯 햇살을 받은 찌가 움직이기 시작했고, 동행취재를 한 모든 님들이 꾸준한 입질을 보고 있었다.
팔봉수로에서 철수를 하여 강바다낚시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지금.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고 하늘은 다시 흐려져 비를 내리기 시작한다.
아마도 지금 팔봉수로에는 입질이 없을 것이다. 내일 아침해가 뜨기 전까지는...^^
[팔봉수로 취재종합]
* 일 시 : 2003년 11월 28일(금) 07시 - 15시까지
* 장 소 : 충남 서산시 팔봉면 팔봉수로
* 날 씨 : 비와 바람
* 동 행 : 강바다 사장님, 황필 님, 붕어땡 님, 두원붕어 님, 어춘 님
* 수 심 : 0.7 - 1.0m
* 낚싯대: 4.5칸 2대, 5칸 2대 (수초치기)
* 채 비 : 3호 원줄, 2호 케브라 목줄, 감성돔 5호 바늘
* 미 끼 : 지렁이
* 조 과 : 붕어 8치급 3수, 7치급 이하 9수

동이트는 새벽녘에...

낚시를 준비하고 있는 어춘 님

멀리 채비를 넣고... 그런데 찌는 어디에 있는거지??

안녕하세요... 실시간 야전팀 두원붕어 님 ^^

채비를 넣기가 쉽지 않은 듯...

실시간 야전팀 붕어땡 님도 동행을 하셨습니다.^^

팔봉수로 상류권을 바라보고...

팔봉수로 하류권을 바라보고...

팔봉수로 8치급 붕어

드디어 입질을 하기 시작하는데...??

취재진의 살림망

전체 조과를 모아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장군들만 모아서...^^

팔봉수로 붕어의 얼굴입니다
*** 기타 조황문의는 서산 음암 강바다낚시점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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