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5 > 충남 서천 흥림지 [2003.12.11-12]      [이미지만보기]


우리가 잃어가는 것들 중에서...


전국의 저수지를 찾아 취재를 다니다 보면 예년에는 받지않았던 청소비(입어료)를 받는 경우가 있다.

물론 시, 군청에서 허가를 받아 이루어지는 것으로 2, 3천원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난 주에 취재진이 찾은 흥림지에서는 이미 연안에서는 3,000원의 청소비를 받고 있었고,

서천권 특파원의 정보에 의하면 내년부터는 서천권 대부분의 저수지에서 청소비를 받을 예정이라고 한다.


하룻밤 낚시를 하는 동안 크게 밀려들던 허탈함이란.

이른 아침, 저수지 연안으로 밀려 이리저리 떠다니고 있는 몇개의 지렁이통이 마음을 더욱 무겁게 한다.

이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잃어가는 것은 아닌지...??



달밝은 밤에... 흥림지의 밤이 깊었습니다




이른 아침 입질을 기다리고 있는 봉봉의 낚싯대




오늘 아침에도 얼음이 얼어버렸네요




연안으로도 살얼음이...ㅠㅠ




모닝커피 한잔을... 물을 끓이고 있는 중입니다




아침에는 비와 눈이 같이 내리고... 붕어땡 님




붕어를 걸어 올리고 있는 붕어땡 님




겨우겨우... 한마리 잡았습니다.^^




봉봉의 낚시자리




홀로 조용히 낚시중인 현지 조사님




취재진의 조과를 모아서...




흥림지 붕어의 얼굴




모두 고향 앞으로...




흥림지를 뒤로하고...




철수직전 다시 눈발이 날리기 시작합니다


[흥림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3년 12월 11일(목) 18시 - 12일(금) 14시까지

* 장 소 : 충남 서천군 판교면 흥림지 - 청소비 3,000원의 관리형 저수지

* 날 씨 : 맑음, 아침에는 바람과 눈, 비

* 동 행 : 붕어땡 님

* 수 심 : 상류권 2.5 - 3m

* 낚시대: 3.2칸 두대

* 채 비 : 4호 원줄, 3호 케브라목줄, 붕어바늘 7호

* 미 끼 : 지렁이, 떡밥

* 조 과 : 8치급 이하 10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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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데스크팀] 봉봉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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