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5 > 충남 태안 신두3호지 / 무장수로 [2003.12.16-17]      [이미지만보기]


수초속 겨울붕어~


어느듯 한해를 마무리해야하는 12월이다.

대부분 이시기에는 낚시대를 잘 닦아두었다가 다음해 봄 시즌을 기다리는 시기이지만

충남을 비롯한 서해안권에는 이 시기에 오히려 씨알좋은 붕어들을 만나기 적격이라 할 수 있는 시기다.


특히 취재진이 최근 자주 찾아가는 서산, 태안권은 추위가 시작되는 시점의 수초치기, 한겨울 얼음낚시 그리고 산란기 봄철까지가

또한번의 성수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낚시인들의 발길이 잦아지는 지역이다.

이번 출조지로 정해진 곳은 역시 겨울시즌에 대물급 붕어들을 간간히 배출해내는 신두3호지,

신두3호지는 수초지대가 그다지 많지는 않지만 저수지 초입권과 중상류권 곳곳에 수초지대가 잘 발달되어 있어

날이 추워지면서 부터는 수초대에서의 조황이 돋보이는 곳이기에 외면할 수 없는 곳이다.


적지않은 기대속에서 붕어를 기다렸지만 생각했던것과는 달리 붕어를 만나기가 쉽지 않았다.

낮시간에 두마리의 붕어를 만날때까지만 해도 분위기는 좋았지만

밤이되면서 이어지는 비와 바람 그리고 새벽시간에는 우박까지 내리는 상황이 전개되어 어쩌면 조금 이른시간에

기대를 접어야 했다.

간단히 아침식사를 마치고 다시 찾아간 곳은 대호만 무장수로,

전날 신두3호지에서의 아쉬움도 달래고 조황 확인도 할겸 조금늦은 시간에 도착하여 낚시를 시작했다.

조용한 이곳에서 의외로 시작과 거의 동시에 입질이 이어져 짜릿한 손맛을 볼 수가 있었다.

어느 지역이든 마찬가지지만 해가 거듭될수록 조황이 않좋아지는 것은 누구나 느끼고 있는 사실이다.

대호만의 얼음낚시는 조황을 떠나 많은 낚시인들을 찾는 명소임에는 틀림 없는 곳으로 오늘 취재진이 확인한바로는

불과 얼마남지 않은 얼음시즌의 기대를 한층 더높이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신두3호지 제방권에서 바라본 전경...




상류권에서 바라본 전경...상류권에 수초가 잘 발달되어 있네요!!




초입 무너미권 전경...




중류권 수초대가 잘 발달된 포인트에서 낚시를~~




봉봉의 포인트...물속에는 땟장수초대가~~




이제나 저제나...입질을 기다리고 있는 봉봉




국민체조 시~~작...강바다낚시 사장님




강바다낚시 사장님의 포인트...그림 좋습니다.




아침시간 수초치기로 도천하고 있는 강바다낚시 사장님~~




신두3호지에서 만나 붕어...7치, 5치




어지러워여...내려주세요!!




수초치기도 않되네요!!




무장수로에서 만난 첫번째 붕어...9치급




환상적인 수초치기 포인트...




이곳에서 9치급 붕어가~~




뒤이어 강바다낚시 사장님도 붕어를 들어보이네요!!




또다시 입질을 기다리고 있는 강바다낚시 사장님




무장수로에서 만난 붕어들...




큰형님들만...




오늘의 장원입니다...




가지수로에는 결빙이 시작되었습니다...얼음낚시 임박!!


[신두 3호지밎 무장수로 취재종합]

* 일 시 : 2003년 12월16일(화) 14시30 - 17일(수) 12시 30분까지

* 장 소 : 충남 태안 신두 3호지 / 무장수로

* 날 씨 : 오후 맑은뒤 밤 8시30분부터 새벽시간까지 비바람이 이어짐

* 동 행 : 강바다사장님

* 수 심 : 상류권 1m20

* 낚시대 : 2.5 - 4.0까지8대

* 채 비 : 4호 원줄, 3호 케브라목줄, 감성돔 5호바늘

* 미 끼 : 지렁이, 새우, 참붕어

* 조 과 : 신두지 7치이하2수, 무장수로 9치1수, 8치2수, 7치4수


*** 기타 조황문의는 서산 강바다낚시점으로 문의 바랍니다.

*** 화보집을 다 보셨으면 본 브라우저를 닫으십시오!!!

취재 - [데스크팀] 봉봉 [[email protected]]







[SNS 화보 보내기]



[응원의 메세지]


입큰 데스크 | Tel. 031) 422-2733

Copyright ⓒ FISHMA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