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축지 동행기
지난 주말은 실시간 전남팀 한숨 님이 회원으로 있는 춘하추동 낚시회에 시조회가 열린 영암 방축지로 동행취재를 다녀왔다.
전남에 연고를 두고 이루어진 낚시회로 몇 년 전 회를 결성하여 월 1회 정기출조와 주말이나 시간이 허락할 때면
언제든지 열성으로 낚시를 즐기시는 회원으로 이루어진 낚시회이다.
이번 정기출조는 시조회를 겸해서 출조를 하였고,
필자는 취재는 춘하추동 낚시회에 속해 있는 몇몇 회원님과 친분 관계가 있어 동행출조를 하게 되었다.
토요일 오후에 도착하여 각자가 정한 포인트에 낚싯대를 펴고 낚시를 시작하였다.
물론 필자는 제방 좌측 최상류 누구나 보아도 대물이 나올 것 같은 포인트. (필자생각^^)
부들과 갈대와 바닥에는 연까지 이루어진 포인트에 총 7대를 펴고 낚시를 시작하였다.
저녁때가 되어 미리 준비한 푸짐한 음식에 고사를 지내고 저녁을 먹고 밤낚시 돌입.
9시가 조금 넘어 2.9칸대에 입질이 두 마디 올리고, 다시 내려 간다.
그러나 그것으로 입질끝!!...ㅠㅠ
긴장된 기다림 속에 약 20여분이 지나고, 2.5칸 필자에 낚싯대에 천천히 케미라이트 찌가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3마디쯤 올라 오는 시점에 챔질. 너무 빠른 건지 엄청난 걸림과 동시에 물보라 일으키며 허공 속으로 찌는 날아가고 아쉬움과 한숨만 남는다.
놓친 녀석은 정말이지 대물 같다는 느낌만으로...^^
그 이후 아침까지 입질이 한번 받지 못하고 파라솔텐트에서 정말 겨울을 방불케 하는 추위와 혈투를 벌이고,
아쉬움만 남긴 채 붕어와의 만남을 다음으로 기약해야 했다.

밤세 서리를 그대로 몸으로...

아침 해는 떠오르고...

제방좌측 최상류 포인트 1

제방좌측 최상류 포인트 2

춘하추동 낚시회 고문입니다.^^

부자간에 너무 다정하죠

전남팀 한숨 님의 형님... 반갑습니다.^^

춘하추동 두분 고문입니다

그림은 좋은데...

반갑습니다... 회장입니다.^^;

이 자리에서 오늘의 장원붕어가...

감성돔은 없고 1등짜리 붕어가...

제방 우측 골짜리 포인트

제방권 포인트

막둥이 회원들입니다

필자의 포인트

1등짜리 붕어입니다

오늘의 장원...

올 한에 어복 충만하게 해 주세요

기념 사진... 수고하셨습니다.^^
[방축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4년 4월 3일(토) - 4일(일)
* 장 소 : 전남 영암군 시종면 방축지
* 취 재 : 전남팀
* 동 행 : 춘하추동 낚시회 회원
* 포인트: 제방 우측 골짜기 상류
* 미 끼 : 새우
* 수 심 : 0.8m - 1.2m권
* 날 씨 : 보름달에 저녁에 기온 급강하
* 채 비 : 대물채비(감성돔 5호 바늘), 원줄 4호
* 조 과 : 취재진 조과 꽝 일반회원 8치급 4수, 7치급 10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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