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6 > 전남 신안 도초도 [2004.02.17-18]      [이미지만보기]


얼마만의 출조인가


새벽 1시.

도초도행 농협 철선이 목포 북항에서 오전 7시에 첫 배가 있다하여 취재진은 새벽부터 서둘러야 했다.


오전 9시 도초도에 도착(목포 북항에서 1시간 50분 걸림)

바로 포인트로 이동(수다리수로, 이곡수로, 수항리수로 등...)

도초도로 자주 출조하신다는 짱둥이 님의 조언을 얻어 취재진은 수다리수로로 정하고 이곳 저곳 포인트를 들러보니,

서너분의 조사님들이 마치 수로를 전세내고 계시는 것 처럼 가지수로 하나씩을 차지하고 포인트를 탐색 중이시다.

어제까지는 조황이 괜찮았는데 오늘은 별로라고 하신다.

아직까지는 물색이 맑은 곳이 많으며, 너무나 광범위한 가지수로들이 산재해 있어,

이 수다리 수로를 오늘 안으로 다 들러 볼 수 있을지 의문이 들을 정도였다.

여기저기 둘러보다 취재진은 물색이 가장 탁한 본 수로와 가지수로 합수머리를 포인트로 정하고,

수초치기와 스윙낚시를 병행하며 포인트 탐사에 나섰다.




취재진이 승선할 배... 목포 북항




드디어 도초도로 출발!!




도선 요금표... 공짜는 없습니다.^^




바다를 가로지르고 있는 쾌속선 (약 30~40분 소요)... 빠앙!!~




수다리 본수로 중의 가지수로 전경




이곳 저곳에 산재해 있는 포인트들




도초도와 비금도를 연결해 주는 다리


오전 조황은 역시 수초치기에서 마리수나 씨알 등이 월등하였으며,

햇살이 따가울 정도의 오후에는 스윙에서도 심심하지 않을 정도로 입질이 붙기 시작하고,

턱걸이 월척급과 준척급등 마릿수 조황이 이루어 졌다.

이런 조황이라면 수로에서 밤낚시가 되지 않을까 기대 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취재진은 참붕어 채집에 나섰으나

쉽게 채집이 되지는 않고 여기 저기 꽤 여러곳을 둘러 보는 와중에 어렵사리 참붕어를 채집 할 수가 있었다.

기대 반 설래임 반의 밤낚시 시도는 잔 입질 한번 보지 못하고 역시나 하는 마음으로 바뀌게 되었고 취재진은 잠시 휴식에 들어갔다.


다음날 아침.

밤 기온이 떨어져 밤새 낚싯대는 서리로 옷을 입었다.

아침 햇살이 퍼지고 또다시 입질이 들어오고 전날과 같은 조황이 이루어 지고 만선의 기쁨을 안고 본 도초도를 뒤로하고...

이번 취재에 많은 조언을 주신 짱둥이 님 감사합니다.^^




얼어버린 취재진의 낚싯대




포인트 이동중에...




드디어 교문리대부 님의 첫수... 8치급




비금면 관광 안내도




또다른 가지수로... 가지수로가 산재해 있습니다




가지수로를 탐사중인 다른 조사님들...




교문리대부 님의 낚시자리




취재진의 살림망




취재팀의 조과중에서... 최고 32.5cn급




월척급 붕어를 들어 보이는 교문리대부 님




섬붕어의 빛깔이 깨끗합니다




철수길에... 다음에 다시 뵙겠습니다.^^


[도초도 취재종합]

* 일 시 : 2004년 2월 17일(화) ~ 18일(수)

* 장 소 : 전남 신안군 도초도

* 취 재 : 댐팀

* 동 행 : 교문리 대부님

* 날 씨 : 맑음, 약한 바람

* 수 심 : 1.6~1.8m권

* 낚싯대 : 2.6칸부터 6칸까지 (6칸은 수초치기용)

* 채 비 : 원줄 5호, 목줄 3호, 바늘, 감성돔 5호

* 미 끼 : 지렁이, 참붕어 (마릿수 지렁이 우세, 스윙낚시 참붕어에 씨알 우세)

* 조 과 : 턱걸이 월척급 5수 외... 9치급부터 준척급 약 30여수


*** 기타 조황문의는 신안 안좌도 새한낚시점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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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댐팀] 황조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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