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만 좋았던 하루
거센 바람과 황사도 물러갔다.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오늘... 그러나??
파도리 수로에서 시작하여 갈두리 둠벙까지 무려 5곳을 분주히 돌아다녔다.
이미 퇴색되어버린 황금빛 수초사이로 황금붕어가 나와 주기만 고대했건만...
가는 곳마다 낱마리 조황에 씨알도 4 - 7치급...ㅠㅠ
동행한 킹피쉬 님과 초록별천사 님은 필자와 서산낙조팀의 햄머님과 강바다낚시 특파원에 이끌려 이곳저곳 별 소득없이 심신만 피곤해지게 되었다.
이제 막 산란이 조짐이 보이는 시기.
이 시즌은 조황의 기복이 수시로 바뀌어 현장파악 능력이 아주 절실히 필요할 때이다.
오죽하면 산란기 시즌 낚시를 치고 빠지는 게릴라전에 비유가 되기도 할까.
다행히도 가는 곳마다 붕어의 움직임을 볼 수 있었다.
오늘같은 날씨만 지속된다면 머지않아 붕어들의 먹이 활동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리라 믿는다.

파도리수로 상류권 모습

넓은 본류권에는 많은 조사님들이 낚시를하고...

파도리수로에서 다시 모항리소재 둠벙에서 붕어 탐색을...

자!! 수초치기하러 갑시다~~... 킹피쉬 님

새롭게 선보인 대물대와 관통찌 채비로 중무장을 하고...

방랑자는 갈대 인근과 부들수초사이를 공략

붕어가 나오기는 하는데 이걸로 끝...^^

태안 갈두리 둠벙에서 다시 재도전을...

낚시를 준비하는 킹피쉬 님

초록별천사 님의 파이팅!!

강바다낚시 특파원도 손맛을...

갈두리 둠벙에서의 조과
[태안권 수로 및 둠벙 취재종합]
* 일 시 : 2004년 3월 12일(금) 07시 30분 - 15시
* 장 소 : 충남 태안권 수로 및 둠벙
* 날 씨 : 맑음
* 취 재 : 지독한팀
* 동 행 : 킹피쉬 님, 초록별천사 님, 햄머 님, 강바다낚시특파원
* 낚시방식 : 수초치기낚시
* 채 비 : 4호 원줄, 3호 목줄, 11호 향어바늘
* 미 끼 : 지렁이
* 조 과 : 4 - 7 치급 7수
* 기 타 : 곧 산란이 시작될 듯...
*** 기타 조황문의는 서산 음암 강바다낚시점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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