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6 > 충북 충주 노은소류지 [2004.02.11]      [이미지만보기]


미궁속 소류지 얼음낚시


물낚시 시즌에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소류지, 그러나 얼음이 꽁꽁 얼어붙는 겨울에는 그 명성과는 달리

조황이 확연히 차이가 나는 곳이 다반사다.

때로는 물낚시 시즌과 유사한 조황을 보이면서 많은 조사님들이 찾는 곳도 있지만 전자의 경우가 많다.

대류지 또한 물낚시 시즌과 얼음낚시 시즌의 조황이 차이가 나는 곳이 많다.

유독 얼음낚시에서만 호황을 보이는 몇몇 저수지들이 있는가 하면 아예 얼음낚시에서는 붕어를 구경조차 힘든 곳이 많다.


얼음낚시는 겨울잠을 자는 붕어들의 활성도를 높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시끌벅적하게 해야만 낚시가 잘 된다는

이야기를 보면 잘 알려지지 않은 소류지에서는 이와는 정반대의 논리라 할 수 있다.

또한 충북권의 계곡형 소류지에는 몇해 전까지만해도 얼음낚시를 즐기는 낚시인이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는데

올해는 겨울 기온이 높아 빙질이 좋지 않았던 관계로 충남권의 수로 및 저수지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길지 않아

빙질이 좋은 충북권으로 눈을 많이 돌리게 되었다.




소류지 전경...약 3천평내외의 아담한 소류지 입니다.




제방 높이는 예사롭지 않습니다...




소류지 얼음두께는 약 20cm내외...안전판단




열심히 얼음구멍을 뚫고 있는 골수붕님




제방권에 자리잡은 새벽입질님...채비 들어갑니다.


전날에도 이곳 소류지에서 그다지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낚시를 하여 크지는 않았지만 심심치 않은 조과를 올릴수 있었는데 반해,

오늘 찾은 이곳 소류지는 조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는데 씨알면이나 마릿수면에서 많이 떨어지는 상황이었다.

최근 얼음낚시를 소류지를 위주로 다니면서 느끼는 것이 겨울붕어의 움직임을 전혀 이해를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물론 물낚시에서도 일률적이지가 않다는 것을 보면 그다지 많이 이상할 것이 없다 할 수도 있지만

물낚시와는 차이가 적지 않다는 것은 분명한듯 보인다.


이제 얼음낚시도 막바지 인듯 한낮의 기온이 영상 5~7도를 육박하면서 낮시간에는 빙질이 많이 약해지는 상황이다.

특히나 해빙기때는 얼음두께가 20cm이상이라 할지라도 한낮의 온도가 높을시에는 안전하지 않다는 점,

이 시기에 얼음낚시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안전장구를 준비해서 하시길 권장합니다...




제일먼저 구멍뚫고 자리잡았습니다...




분위기는 좋은데 아직 붕어는 않나옵니다...오바




점심식사는 새벽입질님이 준비를...




보기에도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돼지고기 숭숭 들어가 김치찌게




필자의 낚시자리입니다...4대




올려라 올려라~~




^^ 한수했습니다...이게 뭔일이래여!!




지렁이 길이나 붕어길이나 별반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묵직해 보이는 낚시대...




주인공은 봉봉님입니다...오늘의 장원입니다.




얼음구멍으로 얼굴을 내미는 6치급 붕어모습..




철수직전이라 곧바로 얼음속으로~~




물낚시 시즌에 다시 도전해 보렵니다...철수하는 취재진


[노은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4년 2월 11일(화) 09시 - 14시까지

* 장 소 : 충북 충주시 노은면 소재 소류지

* 취 재 : 데스크팀

* 동 행 : 골수붕 님, 새벽입질 님

* 날 씨 : 맑음

* 수 심 : 3 ~ 4미터

* 낚시대 : 2.0칸 - 3.2 까지 4대

* 채 비 : 원줄 2호, 목줄 1.5호, 붕어 바늘 8호

* 미 끼 : 지렁이

* 조 과 : 최고 6치급 1수 외 3~4치급 낱마리


*** 기타 조황문의는 장호원 중부제일낚시점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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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데스크팀] 봉봉[[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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