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6 > 전남 고흥군 계매지 [2004.01.02-03]      [이미지만보기]


붕어가 사람잡네?!


해마다 이 시기가 되면 수많은 조사님들이 찾아 오는 곳.

전남 동부지역의 대표적인 겨울낚시터인 계매지.

새해 첫낚시라는 기대감과 설래임에 어둠을 뒤로하고 낚싯대를 편성한다.

시간이 흘러 해가 밝아오자, 기다리던 시원한 찌올림에 7치급의 때깔고운 붕어가 강한 손맛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조사님들이 한두분씩 모여들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새해 덕담(?)을 나누시는지...

연세 지긋한 노조사님부터 가족과 함께 오신 분들 여조사님까지...

다양한 계층의 분들이 한정된 포인트로 모이니, 필자의 바로 옆에서 낚싯대를 던지는 분들하며...

"붕어가 사람 잡네?! 오늘은 꽝이야~!!"라고 외치시는 분들...

정오가 가까워지면서 해안에서 불어 오는 맞바람을 피하고자 이리저리 자리를 옮기시는 분들...

아무튼, 새해 첫낚시를 이렇게 어렵게 시작을 하니... 쩝쩝~~




멀리 남도로 떠납니다




계매지 전체 전경




좌측제방에서 바라본 하류 포인트




하류권에서 바라본 계매지 전경




우측 곶부리 전경




생미끼 낚시 포인트... 첫번째 곶부리




좌측 포인트




꼭!!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하류에서 바라본 첫번째 곶부리 포인트


바람이 잦아들 기미가 보이지 않으니 다수의 조사님들이 떠나시고 다시 시작해보는 생각으로 떡밥을 섞는 와중에 찌가 동동거린다.

휙~~ 핑~~!!

수초사이로 힘차게(?) 파고들면서 나오지를 않는다.

어렵사리 끌려 나오는 녀석의 얼굴이 올해 첫 월척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쉬운 9치급...ㅠㅠ


이후로 더욱 거세게 부는 바람과 추위에 몸은 고달펐지만

다행히 이렇게 먼 남도까지 새해 첫 낚시를 와서 붕어얼굴을 볼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 위안을 삼고 귀경길에 오른다.


"출조는 계속되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2003년을 회원님들과 함께한 시간들을 소중히 여기며,

2004년에도 변함없이 열심히 뛰어다니는 실시간 야전팀이 되겠습니다.

새해 회원님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어복 충만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보트낚시 포인트




붕어땡(필자)의 낚시포인트




예전에 명당자리 였는데...?




조사님들이 많습니다.^^




실시간팀의 총조과




9치급 계매지 붕어의 얼굴




안녕~... 다음에 다시 올께.^^


[계매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4년 1월 2일(금) ~ 3일(토)

* 장 소 : 전남 고흥군 계매지

* 날 씨 : 흐림

* 편 성 : 3.5~4.0칸 (4대-붕어땡 기준)

* 채 비 : 원줄 3호, 목줄 2호, 붕어바늘 8호

* 미 끼 : 떡밥

* 조 과 : 9치급 1수, 7치급 3수

* 취 재 : 야전팀

* 기 타 : 밤낮의 기온차가 심하여 밤낚시에 어려움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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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야전팀] 붕어땡[[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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