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된 시간
* 본 화보에 소개되는 충북 충주호 제일낚시터가 입큰붕어 후원터로 등록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유료터정보란 참조)
입큰붕어 특파원 장호원 제일낚시점에 들려 이것저것 소품 및 미끼를 챙기고,
약 40여분 후 도착한 내사리권 제일낚시터에는 전날 밤낚시 후 철수하는 조사님들과 이제 도착하여 낚시를 준비하는 조사님들로 분주한 모습이다.
선착장에서 물색을 보니 예전 기억속의 충주호 물빛이 아닌 낚시를 즐기기에 좋아보이는 약간은 흐린 물빛이였다.
언제나 충주호의 물빛은 수심 2m 정도까지 훤희 바닥이 보여 낮낚시는 엄두도 못내던 때를 생각하면
이번 취재에는 호재로 작용할 것 처럼 느껴졌다.
또한 약간의 오름수위를 유지하고 있어 한껏 기대에 들뜨게 했다.

충주호 내사리권

수위가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멀리 홀로 좌대낚시를 하고 있는 조사님이...

많이 바쁘시죠??... 취재진이 좌대로 진입하기 직전

포인트에 자리를 잡은 내사리권 제일낚시터 좌대들

자~ 좌대로 진입합니다
얼마만인가?? 호기의 충주호 낚시.
예전의 좌대에 비하면 호텔같은 좌대에 올라 심호흡 후 바닥지형 정찰을 해보니
수심 1.6 ~ 2m 정도로 평평한 경사를 이루고 있어 돌출된 바닥을 찾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수십번을 투척해 보았지만 아무래도 찾을 수 없어 3칸대 기준으로 낚싯대를 편성하고, 떡밥과 지렁이 짝밥으로 낚시를 시작하였다.
해질무렵.
몇차례 챔질 기회를 주지 않는 입질을 받으며 밤낚시로 이어졌다.
수심이 비교적 얕은 옆좌대에서는 붕어를 걸어 당찬 댐붕어의 손맛을 보고 있었다.
그러나 기대하던 밤낚시의 찌는 대류현상으로 입질을 기다리는 나의 목처럼 길어졌다가 짧아졌다를 반복할 뿐...
새로 돋아난 초록빛 연안육초대 근처에서는 정체를 알 수없는 물고기들의 산란으로 밤의 적막함을 깨고 있었다.
안개가 자욱한 새벽 멋진 입질을 받았지만 아쉽게도 25cm급 정도의 떡붕어.
7시가 다 되었는데도 안개로 약간은 캄캄한 가운데 다른 몇몇 좌대에서는 준척급 붕어의 입질이 이어졌다.
철수길에 확인한 조과로 탱글탱글한 붕어를 몇마리 확인하며 본격적인 충주호의 댐낚가 이루어 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른 새벽 전경... 안개가 자욱합니다

평온한 느낌... 홀로 낚시중인 한 조사님

여기저기서 잉어 뒤집는 소리가 끊이질 않네요

철수 준비중인 입큰회원 킹피셔 님(좌)

옆좌대에서 낚시를 하신 조사님들... 밤사이 좀 잡으셨는지..??

살림망 좀 볼까요??... 메기도 한마리 보이네요

밤낚시를 하신 조사님의 조과 중에서... 8치급 붕어입니다

철수 준비중인 취재진... 아쉬움은 언제나 남는 거라죠??^^

충주호 내사리권 제일낚시터를 뒤로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제일낚시터 취재종합]
* 일 시 : 2004년 5월 13일(목) ~ 14일(금)
* 장 소 : 충북 충주 살미면 내사 2동 제일낚시터
* 날 씨 : 비온 후 맑음
* 취 재 : 전갈팀, 한우물팀
* 동 행 : 흑케미 님
* 수 심 : 1.5 ~ 2m
* 낚싯대: 2.5 ~ 3.2칸 4대... 낚시쟁이 기준
* 채 비 : 3호 원줄, 2.5호 목줄, 7호 붕어바늘
* 미 끼 : 지렁이, 떡밥
*** 기타 조황문의는 음성 오성낚시점으로 문의 바랍니다.
*** 기타 조황문의는 장호원 중부제일낚시점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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