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8 > 충북 옥천 안남 소류지 [2005.10.14-15++]      [이미지만보기]


월척은 월척인데


어젯밤부터 비가 내리더니 아침에 기온이 많이 떨어졌다.

오늘 취재를 가기로 한 곳은 옥천권의 소류지 이른 아침 출발하여 낮 시간을 이용해 공주권에 위치한 소류지들을 답사 차 둘러 보기로 하고

천안 ~ 논산간 고속도를 이용해 정안IC를 나와 지도를 보며 찾아간 장기에 위치한 소류지.

산 속에 위치해 있는 2천 평 규모의 준계곡형 소류지 뗏장과 마름이 잘 분포되어 있어 어자원이 많을 것 같아 대를 담구고

떡밥과 지렁이를 사용해 낚시를 해보지만 물색이 맑고 갑자기 떨어진 수온 때문인지 6시간동안 찌의 미세한 움직임 한번 보지 못하고 철수를 하고

4년 만에 다시 찾은 옥천의 소류지에 도착을 하였다.

1천 평도 안 되는 둠범형 소류지 이지만 4년 전에 출조를 하여 새우 미끼에 비록 8치 미만의 잔씨알 이지만

밤새 100여수의 조과를 올려 어자원이 풍부한 곳이었다.


해가지기 전 상류 권에 대 편성을 마치고 새우와 참붕어를 달아 던지고 찌가 올라와 주기만을 기다리는데...

달빛이 제법 밝고 떨어진 기온 때문이진 초저녁 입질이 들어오지 않아 지루할 때 쯤

좌측 갈대에 바짝 붙여 놓은 3.6칸 대 찌가 뻐끔뻐끔 예신이 오더니 멋있는 찌 올림이 이어진다.

챔질!! ‘푸더덕~“ 거리며 거세게 몸부림을 치며 갈대를 감아버려 조심히 줄을 당기니 말라버린 갈대가

힘없이 부러져 붕어가 달려 나와 조심히 밖으로 꺼내어 보니 월척 급은 되보인다.




천안 ~ 논산간 고속도로를 이용해 정안IC 주변에는 소류지들이 많습니다.




장기면에 위치한 소류지 전경




상류에서 좌측권 전경




제방 맞은편 전경




상류에서 우측을 바라보고




물색이 너무 맑아서 붕어가 입질을 해줄까? 기대는 해보지만...




떡밥&지렁이를 이용해 대를 편성해 붕어를 기다려 보지만...




붕어의 입질은 오지를 않고 심술 맞은 바람이 파도를 일으키네요




옥천에 위치한 소류지 제방에서 우측권 전경




제방에서 좌측을 바라보고




제방 우측 권에는 수몰나무 포인트가




제방권 전경




최상류 갈대와 뗏장 포인트




무넘이 권에 써놓은 1931년 3월 6일 아마 축조일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취재진도 상류권에 대편성을 마쳤습니다.




밤 9시경 새우를 물고 올라온 월척급 붕어




취재진의 살림망




총 조과를 한 자리에




입큰붕어... 주둥이가 무척 길어요




튼튼한 8치 급 붕어




월척은 월척인데... 토종은 아닌듯 하네요


아침에 계측을 해보기로 하고 더 큰 붕어가 올라오기만을 바라고 낚시를 해보지만 8치 급 2마리와

5치 급 1마리를 추가 후 떨어진 기온 때문에 발과 손이 꽁꽁 얼어붙었지만 미쳐 난로를 준비하지 않아

더 이상 낚시하기가 힘들어 차안으로 들어가 잠을 청하고 아침에 일어나 붕어를 확인 해보았다.

월척 급 붕어는 자세히 살펴보니 토종붕어라 하기에는 조금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어 계측을 하지 않기로 하고 취재를 마감 하였다.

이젠 밤낚시를 하려면 방한복과 텐트, 난로... 등등 난방에 필요한 장비들을 꼭 준비하여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옥천 안남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10월 14일 (금 )18시 ~ 15일 (토) 07시

* 장 소 : 충북 옥천 안남 소류지

* 취 재 : 데스크팀

* 동 행 : 없음

* 수면적 : 8백여 평 둠범형 저수지

* 포인트 : 상류권

* 수 심 : 1.5m권

* 지 령 : 1931년 3월 6일

* 현저수율 : 약 100%

* 미 끼 : 새우, 참붕어

* 조 과 : 월척 1수 (국적불명), 8치 2수, 5치 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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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데스크팀] 이부장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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