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6 > 강원 춘천호 고탄낚시터 [2004.05.02-03]      [이미지만보기]


즐거운 여행


2일(일) 열렸던 전통바닥낚시대회가 끝나기 무섭게 필자는 춘천으로 향하였다.

연휴가 끝나는 날이라 고속도로는 주차장을 방불케 하고 마음은 급하지만 서울로 귀경하는 차량 때문에 더디기만 하였다.

서해안 고속도로를 나와 영동고속도로 여기에 중부고속도로를 타고 경춘국도를 타고... 휴~

오후 5시가 조금 넘어 입큰특파원 황새바위낚시점에 도착할 수 있었다.

간단히 짐을 챙겨 황새바위 님과 황새바위마눌 님, 그리고 서울에서 오신 한 조사님과 춘천호로 출발.

경춘국도를 신나게 달리는 차창 밖으로 보이는 강변에 풍경이 너무 아름답다.

한참을 달려 춘천호에 위치한 고탄리 낚시터에 도착할 수 있었다.

산새좋고 공기좋고 물맑고 누구나 한눈에 보아도 그림 같다는 느낌이 든다.

삼겹살로 저녁을 해결하고 좌대에 오르니 스트레스가 한번에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기분이다... 낙원이 따로 없다.^^




고탄낚시터 좌대 모습 1




이곳에서 배를 타고 갑니다




고탄낚시터 좌대 모습 2




이렇게 좋은 곳 있나요




서울에서 오신 옆좌대 조사님들


조금 늦은 시간이라 급하게 케미를 꺽어 달고 밤낚시를 시작하였다.

수심을 체크해 보니 4m가 나온다.

말로만 듣던 댐 낚시에 수심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하루가 시작되는 것이다.

경험이 적은 필자는 옆조사님이 알려준 떡밥을 골고루 섞어 밑밥을 준비하고 낚시를 시작하였다.

댐에서는 밑밥이 그날에 조과를 결정한다는 서울에서 오신 조사님에 조언처럼 계속해서 투척하여 보지만 입질은 없다.

유리창처럼 잔잔한 수면위로 찌는 미동도 없고 비는 조금씩 뿌리지만 기분은 정말 좋다.


새벽이 되어도 입질은 없고, 아침이 될 때까지 입질이 없다.ㅠㅠ

아~~ 그렇게 그리던 춘천호에서의 첫날을 입질 한번 못 받고 낚싯대를 접어야 했다.




필자의 낚싯대 편성




황새바위 님과 황새마눌 님이 위치한 좌대




필자와 밤샘하신 서울에서 오신 조사님




좌대 뒤쪽 포인트는 좋은데 물색이 조금...




고탄낚시터사장님과 입큰특파원 황새바위 님




춘천댐 수문입니다




수문 위에서 바라본 춘천댐




경춘국도를 달리고 있는 필자의 애마




강변에는 물안개가 오르고...


[춘천호 고탄낚시터 취재종합]

* 일 시 : 2004년 5월 2일(일) - 3일(월)

* 장 소 :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고탄리 소재

* 포인트: 고탄낚시터 좌대

* 동 행 : 댐팀 (황조사 님, 황새바위 님, 황새바위마눌 님)

* 미 끼 : 떡밥 (어분류, 곡물류, 섬유질류)

* 수 심 : 4m권

* 날 씨 : 비 (강수량 적음)

* 채 비 : 원줄 2.5호, 붕어 바늘 7호

* 조 과 : 없음

* 기 타 : 댐낚시 특징상 수심 변동이 조금 있음


*** 기타 조황문의는 대성리 황새바위낚시점으로 문의 바랍니다.

*** 화보집을 다 보셨으면 본 브라우저를 닫으십시오!!!

취재 - [전남팀] 오조사 [[email protected]]







[SNS 화보 보내기]



[응원의 메세지]


입큰 데스크 | Tel. 031) 422-2733

Copyright ⓒ FISHMA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