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6 > 전남 강진 만덕호 [2004.05.14-16]      [이미지만보기]


다~ 때가 있는 법!


지난주 강행군의 후유증인지 몸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벌써 주말이 다가온다.

주말 출조란 핸디캡을 안고 일찍이 벼르고 있던 영광 소류지로 장거리 출조를 결심한다.


미끼 공급을 위해 잠시 들린 낚시가게 수족관에 4짜급 붕어가 두 마리나 들어있다.

"사장님..! 어디서 잡은거예요!" "응~ 이틀전에 손님이 전라도에서 잡아온거야! 더 이상 묻지마..."

빈정상한 마음으로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슬그머니 문자가 들어온다.

"큐~ 만덕호에서 잡은거야!!^^"

오랜만에 동행하신 대물초짜 님 처가가 있는 강진! 급히 처남한테 전화을 하신다.

이러쿵~ 저러쿵~~ 만덕호에 아무도 없단다.

이렇게 출조지는 영광에서 만덕호로 변경이 되었는데...




바다로 갈까?? 민물로 갈까?? 차라리 청량리로...^^




만덕호 우측 연안 전경




만덕호와 잘 어우러진 찔레꽃




대물초짜님의 포인트 일부




만덕호 좌측 연안 전경




최근 호황을 보이는 특급 포인트




최근 호황 포인트에만 유독 갈대수초가 꽉 들어차 있네요!!




이곳에서 4짜급 붕어들이... 윽~




대물포인트 2




최근 만덕호에서 4짜급 붕어를 잡고 매스컴을 타신 현지조사님


비속을 달리며 도착한 만덕호.

10만여평 이상이나 되지만 일부에만 수초군을 형성하고 있어 평소 포인트 진입에 제한을 받던 곳인지라 텅빈 만덕호가 왠지 생소하게 느껴진다.

산밑 무덤밑 연안포인트에 자리를 정하고 캐미를 꽂고 조용히 붕어와 결전을 기다린다.

오~잉 이게 뭔소리지?? 저녁 9시가 넘어서 때늦은 붕어들의 산란이 발밑에서 까지 이루어지는데... 휴~

계속해서 내리는 비속에서 간단히 저녁을 해결하고 자리로 돌아오는데 찌가 몸통까지 다 올라와 있는게 아닌가!

옆에 찌도, 그 옆에 찌도... 입질이였나? 이런~ 배수중이다.

젠장...ㅠㅠ


비, 바람, 배수 삼재의 악재와 함께 한 만덕호의 하루밤을 새우고 다음날을 기약하는데...

주말인지라 몇몇 낚시인들이 만덕호를 찾고 조황은 비속에 전날과 별다른 조황을 보지 못하고 아쉬운 철수길에 오른다.

현재 만덕호는 간헐적으로 배수가 진행중이며, 기상조건이 안정된다면 조황이 살아 날 것으로 예상해 본다.




필자(큐리오맨)의 포인트와 대편성




손을 흔들어 보이는 대물초짜 님... 오늘은 대물을 기필코...




대물초짜 님의 포인트




만덕호의 새벽여명




만덕호 제방넘어로 보이는 남해바다




다음 출조지를 찾아... 산으로 산으로




소류지 상류권 전경... 무조건 다음에는 이곳으로~~




소류지 제방권 전경... 제방인지? 상류인지?


[만덕호 취재종합]

* 일 시 : 2004년 5월 14일(금) ~ 16일(일)

* 장 소 : 전남 강진 만덕호

* 수면적: 약 10만여평

* 날 씨 : 비

* 취 재 : 남부선발팀

* 동 행 : 대물초짜 님

* 수 심 : 1M 내외

* 낚싯대: 2.5 ~ 4.0까지 7대 (큐리오맨 기준)

* 채 비 : 4호 원줄, 3호 목줄, 감성돔 5호바늘

* 미 끼 : 지렁이, 새우

* 기 타 : 일시적으로 배수가 진행중이며 기상조건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조황이 살아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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