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7 > 전남 고흥 내봉지 [2004.07.28-29]      [이미지만보기]


5악의 조건


* 본 화보는 지난 7월 28일 전남팀의 전남 고흥 내봉지 실시간화보로 내부 사정에 의해 다소 늦게 편집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흥하면 내봉지와 봉암지가 생각나지만...

몇해전만해도 대물의 본산지였지만...

요즈음 같은 여름에는 모기가 극성이라 고흥을 찾는 낚시인꾼도 별로 많지 않다.

그렇지만 필자는 특히 여름철에 내봉지 찾는 것을 즐긴다.

그 이유는 낚시인이 별로 없어서 포인트에 앉기 좋고,

이곳은 수초가 별로 없어서 이상하리 만큼 여름에 산란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또한 대물이 가장 많이 낚이는 시기가 여름이기 때문이다.


이날도 대물을 기대하며 내봉지로 출조지를 정하였다.

요즈음 벌교에서 고흥까지는 새롭게 단장한 4차선 구간으로 20분이면 벌교 읍에서 고흥읍까지 갈 수 있다.

내봉지까지 가는 도중에 낚시가게 몇 곳을 들려 새우를 구하려 했지만,

새우가 없어 바다용 새우미끼 한통을 구입하여 내봉지에 오후 늦게 도착하여 보니 배수중이다.

그런데 내봉지에 누군가가 설치해 놓았을 스믈이 보이고, 철거하지 못한 그물에는 새우, 징거미가 많이 들어 있었다.

제일 먼저 새우채집망을 제방권에 미리 넣어 두고

필자와 입큰회원인 이원 님은 항상 선호하는 서쪽 제방 우측 버드나무 아래쪽에 포인트를 정하고 낚싯대를 편성하였다.

케미를 꺾고 낚시를 시작 하여 보지만 그런데 장난이 아니다.


- 5악의 조건 -

1. 요즈음 계속되는 무더위와 열대야

2. 계속되는 배수

3. 보름에 가까운 밝은 달

4. 지독하기로 소문난 모기떼

5. 계속되는 징거미의 입질

새벽까지 계속되는 이 모든 악조건이 아침까지 이어지고, 겨우 아침이 되어서 이원 님이 6치급 한 수로 마감하였습니다.




오마로 좌회전 하세요




어서 오십시요... 내봉마을입니다




서쪽 제방




지금도 배수중




서쪽제방 좌측 골자리 포인트




서쪽제방과 불법 어망




버드나무 포인트




멀리 동쪽 제방




이곳이 필자가 선호하는 갈대밭 포인트




아침은 밝아오고...




이원 님은 이곳에서 모기에 시달리고...




필자는 이곳에서 징거미에 시달리고...




서쪽제방 포인트




서쪽제방에서 바라본 남쪽 야산쪽 포인트




봄철 마늘밭 포인트


[내봉지 취재종합]

* 장 소 : 전남 고흥군 도덕면 내봉지

* 일 시 : 2004년 7월 28일(수) - 29일(목)

* 포인트: 서쪽 제방 우측 버드나무 포인트

* 동 행 : 이원 님

* 미 끼 : 새우, 징거미

* 수 심 : 1 - 1.5m(오조사 기준)

* 날 씨 : 달 밝고 찜통더위

* 채 비 : Swing4호 원줄, 감섬돔 바늘 6호(오조사 기준)

* 조 과 : 6치급 붕어 1수

* 특기사항: 새우가 무지 많아지고 징거미 입질이 많고 현재 배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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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전남팀] 글, 사진 : 오조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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