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7 > 충북 충주 노은지 [2004.06.22-23]      [이미지만보기]


인연


몇년전 입큰붕어 회원이 된후 처음 만나 악수를 나눈 회원이 여섯줄 님이다.

그 인연은 몇해동안 함께하는 낚시를 했으며, 그렇지 못할때에는 서로의 안부를 묻는 우정으로 발전했다.

필자가 입큰붕어를 사랑하는 몇가지 이유에도 바로 이러한 사람과 사람의 정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러한 인연은 그동안에 지내온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오랜만에 서로의 이야기 꽃을 피우며 두 낚시꾼은 그렇게 만나 물가에 앉았다.


많은 입큰붕어 회원님들도 서로들 만나서 함께 하는 것을 보면 바로 이러한 나에 마음과 같으리라...

간간히 올라오는 찌는 서로의 만남을 더욱 즐겁게 하였고, 저녁에 식사를 하며 기울이는 소주 몇잔은 오늘 만남에 감초였으리라...

한때 심하게 부는 번개도 비바람도, 낚시터에서 가끔 함께하는 친구려니 생각하니, 오늘 이곳 노은지에서의 낚시는 한층 더 즐거운 낚시였다.


각설하고...

이참에 그간 노은지에서의 낚시스타일에 대해 말해 보고자 한다.


마릿수를 원할때...

밑밥을 많이 넣지 말고 주로 고운 떡밥을 질게 개어서 쓰던지 아니면 콩알탄으로 5호정도 바늘에 작게 달아 던진다.

그러면 마이콜치들이 난리를 칠 것이다.

이때 입질이 없으면 지렁이 작은 것을 달아 짝밥으로 던져넣으며 바로 입질.

그러다 3치급에서 4치급정도가 붙으면 다시 떡밥으로...


큰씨알들을 원할때...

밑밥을 많이 주지 말고 식물성 떡밥과 지렁이(여러마리) 짝밥.

그러면 가끔 올려주는데 씨알은 좋아진다.


이상이 나의 노은지 낚시패턴이었다.

2시쯤인가 노지에서 잉어를 걸고 낑낑대는 소리를 들었다.

가끔씩 잉어가 붙지만 필자는 잉어복이 없는 모양이다.


만수가 되고 밤낚시에 환상적으로 올려주는 찌맛은 노은지에 매력일 것이다.

더하여 주위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않는 내에서 노지에서 가족과 함께 삼겹살을 구우며 함께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노은지 전경




당연히 만수위




어제 조황이 좋았다는 좌대




막 도착해서 벌써 몇대의 차들이...




시원하시겠습니다... 낚시인에게는 피서가 따로없겠죠??




서서히 좌대에 진입하는 마이콜과 입큰붕어 회원님... 닉네임 까먹었습니다.ㅠㅠ




여섯줄 님... 얼마만에 함께하는 낚시인가




아직은 평일인지 좌대가 많이 비어 있네요




왕년 서포즈팀 여섯줄 님의 아이스박스




콩알낚시에 첫입질을 해준 6치급 붕어




일명 콩알탄




9치급 붕어를 낚고 즐거워 하시는 옆좌대 입큰붕어 회원님들




아마 어제 잉어를 낚으신 노지 조사님인 듯...




마이콜의 살림망




참 보기좋네요... 작은 씨알들이라도 놓아주는 미덕




밤새 낚시하신 노지 조사님




옆좌대 입큰회원님의 조과... 최고 9치급


[노은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4년 6월 22일(화) ~ 23일(수)

* 장 소 : 충북 충주시 노은면 대덕 1구 노은지

* 날 시 : 흐리고 밤에는 천둥을 동반한 비 그러다 그침

* 취 재 : 대전드림팀

* 동 행 : 여섯줄 님

* 포인트: 상류권 수상좌대

* 수 심 : 약 2.5m

* 조 과 : 약 50여수 (15cm이상) - 2인

* 기 타 :

- 현재 만수위를 유지하고 있음.

_ 오후 시간대 부터 새벽 2시정도까지 입질이 좋았음.


*** 금일 취재에 협조해 주신 노은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노은지 조황문의 장호원 중부제일낚시 : 031-642-5859 / 011-714-5859



*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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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대전드림팀] 마이콜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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