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7 > 전남 해남 조동지 [2004.10.19]      [이미지만보기]


언제나 즐거운 만남


언제부터인가 약속은 안 했지만 한 달에 한번 광주 전남권에 입큰붕어 회원님들과 월례행사처럼 되어 버린 만남.

이번주가 회원님들과 남도사랑팀이 동행출조하기로 한 주말이다.


팀원들과 다른 회원님들은 벌써 해남 북일면에 위치한 조동지에 도착하였다는데

필자는 약속이 있어 조금 늦게 저녁때가 되어서야 현장에 도착할 수 있었다.

벌써 다른 회원님들은 포인트를 정하고 낚시에 한창이다.

필자는 상류 물고 포인트에 자리를 잡았다.

수심은 1.5 - 2m권, 오늘은 마음 먹고 짧은 대에서 긴대까지 10대를 편성.

낚싯대 편성이 끝나고 먼저 도착하신 해구신 님과 한숨형 님이 미리 준비한 김치찌개와 삼겹살에 저녁을 해결하고 밤낚시에 들어 갔다.




동녘으로 해는 떠오르고...




남도사랑팀의 곰달 님은 연출 중...^^




제방권 중류권 포인트 1




제방권 중류권 포인트 2




포인트도 끝내 주는데...




중류권 밑바닥 포인트




필자의 오른쪽 최상류 포인트




최상류 물골 포인트


캐미를 꺾고 얼마 되지 않아 2.1칸대의 캐미가 물속으로 잠긴다.

순간 챔질과 동시에 걸려 나오는 녀석은 동자게.

오늘도 예감이 별로 좋지 않다.

첫 입질에 동자게라... 조금은 실망이다.

다른 회원님들도 새우미끼에 연속으로 동자게만 걸어 내고 필자 또한 연속해서 5마리 가량을 낚아 내고 보니 조금은 짜증스럽다.

11시간 조금 넘어 또다시 케미가 물속으로 잠긴다. 이번에도 동자게??

이번에는 제법 힘을 쓰며 어둠속으로 비치는 하얀색 물체는 분명히 붕어였다.

걸려 나오는 녀석은 8치급이 조금 넘는 조동지산 붕어... 그런 데로 만족스럽다.

이후 다시 동자게 입질만 이어지고 12시가 조금 넘어 반대편 본부석이 조금 시끄럽다.


광주에 거주하시는 입큰회원님 한 분이 광주에서 이곳까지 양념이 잘된 토종닭을 들고 방문해 주셨다.

모든 회원들이 모여 진한 소주 한잔에 정을 나누고 있는데... 갑자기 불어오는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새벽까지 계속되는 바람은 잘 줄 모른다.

그것도 동풍 낚시하기에는 최악이다.

바람에 영향인지 아침까지 회원님들도 입질이 없다.

그래도 그런데로 조과보다는 즐거운 만남으로 기억하며 정기적으로 만남을 약속하며 다음을 기약하며 마감을 할 수 있었다.




오조사의 낚시자리입니다




본부석이 위치한 제방 좌측 포인트




최상류 수초 밭 포인트




오늘의 조과... 9치급으로만...




장비가 조금 많죠




누구일까요??... 어~ 아이디가...




남도사랑팀의 한숨님




아침은 라면으로 간단하게 해결하시고...




전남, 광주권 회원님들입니다... 화이팅~~




이 두분이 친형제... (아이디 : 한숨형, 한숨)




해구신 님의 아이디어 상품... 기포기가 달린 새우 페트병




조동지 최상류권 포인트입니다


[조동지 취재 종합]

* 장 소 : 전남 해남군 북일면 소재 조동지

* 일 시 : 2004년 10월 09일(토) - 10일(일)

* 포인트: 제방 우측 물고 포인트

* 취 재 : 남도사랑팀

* 동 행 : 전남, 광주권의 입큰 회원님들

* 미 끼 : 새우, 떡밥(건탄)

* 수 심 : 1.5 - 2m내외 (오조사 기준)

* 날 씨 : 밤 12시까지는 바람 없었으나 12시 이후 돌풍으로 낚시불가

* 채 비 : Swing 4호 원줄, 감섬돔 바늘 5호 (오조사 기준)

* 조 과 : 새우에는 7 - 9치급 3 - 4수 낚이고, 떡밥에는 6 - 8치 급으로 약 10여수

* 특기사항: 입질은 계속하지만 새우에는 동자게가 많이 낚이고 떡밥에는 잔 씨알이지만이 꾸준히 낚임.


*** 기타 조황문의는 해남 제일낚시점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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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남도사랑팀] 글, 사진 : 오조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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