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7 > 전남 강진 신학지 [2004.07.31-08.01]      [이미지만보기]


붕어도 휴가중


주말이면 어김없이 가는 낚시이지만 요즈음 찜통 더위에 그리고 보름달에 또한 저수지 물빼기에 여기에 모기까지...

전날에 아픈 기억 때문에 어디로 갈까 고민 끝에

필자가 활동하고 있는 춘하추동 낚시회 총무님이 얼마전 낚싯대도 못 세우고 터트린 곳이 있다고 그곳으로 가자고 적극 추천한다.

한숨 님과 다른 곳을 몇곳 물색하여 보았지만 꼭 총무님이 출조하고 싶다는 의견에

우리 일행은 총무님이 추천한 강진에 위치한 신학지로 출조지를 정하였다.


7시가 조금 넘어 신학지 도착하여 보니 만수위에서 2m 가량 물이 빠져있고,

현재는 배수는 안하고 있으며 계곡에서 유입되는 물에 위해 조금씩 수위가 상승하는 상황이었다.

한눈에 보기에도 아담한 2천평 정도에 저수지이지만 새우가 많이 서식하고 꼭 대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분위기에 저수지이다.

포인트 탐색을 마치고 회장님은 하류권 필자는 중류권 총무님은 상류권에 낚싯대를 편성하였다.

그리고 우리 일행은 총무님이 준비한 저녁 식사를 마치고 낚시를 시작하였다.


필자는 콩과 새우를 다른 회원님들은 떡밥과 새우로 미끼를 사용하였다.

제일 처음 입질은 받은 사람은 하류권에 위치한 회장님.

떡밥낚시에 6치급 이지만 4m 수심에서 나오는 녀석은 저항은 만만치 않은 듯 싶다.

연신 떡밥에는 잔씨알이지만 필자의 새우나 콩 미끼에는 입질이 없다.

가끔씩 입질하는 녀석은 동자개 입질 뿐,

붕어는 아침까지 입질이 없고 필자가 잠시 휴식을 취한 사이 동자개 한 마리가 4대에 낚싯대를 휘감아 버리고 정말이지...ㅠㅠ

오늘도 남들이 얘기하는 꽝조사로 다음을 기약해야만 했다.




여명은 밝아오고...




제방 좌측 만수위 포인트




최상류 포인트




취재진이 위치한 제방 우측 포인트




간이 세면장 물이 시원합니다




전남팀 한숨 님의 형님 김성중 님




필자의 낚싯대 편성 (꽝입니다)




춘하추동 총무인 김동준 님




신학지는 새우도 많아요




경북영천에서 공수한 콩 미끼




필자에 대물 채비




김성중 님의 조과




최신형 자동차용 모기장




제방에서 바라본 제방 우측 포인트




제방에서 바라본 제방 좌측 포인트


[신학지 취재종합]

* 장 소 : 전남 강진군 강진읍 신학마을 신학지

* 일 시 : 2004년 7월 31일(토) - 8월 1일(일)

* 동 행 : 춘하춘동 회장님과 총무님

* 포인트: 제방 우측 중류권

* 미 끼 : 새우, 콩, 떡밥

* 수 심 : 2.5 - 3m (오조사 기준)

* 날 씨 : 달 밝고 찜통더위

* 채 비 : Swing4호 원줄, 감섬돔 바늘 6호(오조사 기준)

* 조 과 : 새우(동자개 3수), 떡밥(5-7치급 30여수)

* 특기사항: 날씨가 무덥고 달이 밝은 관계로 깊은 수심에서 입질을 자주 오고 상류권에서는 입질 받기가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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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전남팀] 글, 사진 : 오조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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